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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리버풀 vs 노팅엄 포리스트 안필드 2연패 청산전 | 2026-08-29 20:30

경기
리버풀 vs 노팅엄 포리스트
경기일
08월 29일 20:30
예측
리버풀 승
배당
1.5

경기: 리버풀(홈) vs 노팅엄 포리스트 FC(원정)
대회: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시간: 2026년 8월 29일 20:30 (KST)
경기장: Anfield, Liverpool

승무패: 리버풀 1.48 / 무승부 4.46 / 노팅엄 포리스트 5.70
핸디캡: 리버풀 -1.0 1.79 / 노팅엄 포리스트 +1.0 1.97
언더오버: 3.0 언더 1.77 / 오버 1.91

리버풀이 홈 첫 경기에서 강한 정배를 받았다. 개막전 결과만 놓고 보면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뉴캐슬 원정에서 두 번이나 리드를 내줬고 결국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2-2를 만들었다. 승점 1점은 챙겼지만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원하는 전방 압박과 수비 전환은 아직 매끄럽지 않았다.

그래도 공격에서 만들어낸 장면은 적지 않았다. 뉴캐슬전에서 리버풀은 슈팅 숫자와 점유율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코디 각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플로리안 비르츠가 중앙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갔고 알렉산데르 이삭이 최전방에 섰다. 새 감독과 크게 바뀐 공격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완성도보다 공격 횟수 자체는 충분히 나왔다.

노팅엄의 출발은 더 좋지 않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리즈에 0-1로 졌다. 88분 안톤 스타흐의 프리킥 한 방에 무너졌다. 이어 주중 리그컵에서도 다시 리즈를 만나 0-2로 패했다. 새 시즌 공식전 두 경기에서 아직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일정도 홈팀 쪽이 조금 낫다. 리버풀은 일요일 뉴캐슬전을 치른 뒤 토요일까지 회복할 시간이 있었지만 노팅엄은 화요일 리그컵까지 소화했다. 시즌 초라 체력이 바닥날 단계는 아니어도 안필드 원정에서 높은 압박을 90분 견뎌야 하는 팀에게는 휴식일 차이가 작지 않다.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계 일정을 이어서 보면 노팅엄이 개막 직후부터 리그와 컵을 연달아 치른 첫 팀 중 하나다.

리버풀은 부상자가 많다. 위고 에키티케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이고 코너 브래들리는 무릎 수술 뒤 회복 중이다. 지오반니 레오니 역시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조 고메즈도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다.

페데리코 키에사도 이번 경기에는 나오지 않는다. 프리시즌 코모전에서 근육에 문제가 생겼고 이라올라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출전 불가를 확인했다. 공격 숫자가 넉넉하지 않아 이삭, 각포, 비르츠와 어린 리오 응구모하 쪽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예상 포메이션은 4-2-3-1이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키고 제레미 프림퐁-제레미 자케-버질 판데이크-밀로시 케르케즈가 포백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소보슬러이가 중원을 맡고 응구모하, 비르츠, 각포가 이삭 뒤에서 움직이는 형태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이라올라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공격 숫자가 아니라 균형이다. 뉴캐슬전 첫 실점에서도 공을 잃은 뒤 공간이 크게 열렸다. 측면 수비가 높게 올라가면서 판데이크와 자케가 넓은 공간을 맡아야 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노팅엄처럼 전환 속도를 이용하는 팀을 상대로는 이 문제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노팅엄은 기본적으로 글라스너의 3-4-2-1이 예상된다. 마츠 셀스가 골키퍼, 니콜라 밀렌코비치와 무릴루를 중심으로 3백을 만들고 올라 아이나가 윙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중앙에서는 제임스 맥아티와 이브라힘 상가레가 후보이며 공격 2선은 모건 깁스화이트와 단 은도예가 중심이다.

다만 노팅엄도 완전체는 아니다. 니콜로 사보나는 무릎 부상으로 빠지고 라이언 예이츠도 정상적인 출전이 어렵다. 깁스화이트는 무릎, 네코 윌리엄스는 타박상 문제로 출전 여부를 경기 직전까지 확인해야 한다. 두 선수가 동시에 빠지면 글라스너가 준비할 수 있는 역습과 측면 전개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공격에서는 이고르 제주스가 최전방 후보로 거론된다. 크리스 우드와 새로 합류한 공격 자원도 있지만 현재 노팅엄의 문제는 스트라이커 한 명보다 전방까지 공이 도달하는 과정이다. 리즈와 두 경기를 치르며 득점하지 못했고 박스 안에서 확실한 기회를 연속으로 만드는 장면이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안필드 원정은 부담스럽다. 리버풀은 시즌 첫 홈 리그 경기에서 2003년 이후 패한 적이 없고 최근 13시즌 가운데 12시즌에서 첫 홈 경기를 이겼다. 새 감독의 안필드 리그 데뷔전이라는 의미도 있다. 네오티비 해외축구 흐름을 놓고 보면 리버풀이 뉴캐슬전보다 전반부터 압박 강도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상대전까지 리버풀이 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최근 안필드에서 노팅엄이 이상할 정도로 강했다. 2024년 9월 노팅엄이 1-0으로 이겼고 지난 시즌인 2025년 11월에는 무려 3-0으로 다시 승리했다. 리버풀은 노팅엄과의 최근 홈 리그 두 경기를 연속으로 졌다.

지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리버풀이 시티 그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 결과가 노팅엄 1-0, 노팅엄 3-0, 리버풀 1-0이다. 이름값만 놓고 자동으로 다득점 리버풀 승리를 잡기에는 걸리는 상대전이다.

이 기록 때문에 승무패와 핸디캡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 노팅엄의 상황은 지난 두 번의 안필드 승리 때와 다르다. 감독이 바뀌었고 새 시즌 공식전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공격도 아직 무득점이다. 반대로 리버풀은 뉴캐슬전에서 두 골을 만들었고 이번에는 안필드 첫 경기다.

일반 승무패는 리버풀이다. 1.48이 아주 매력적인 숫자는 아니지만 지금 노팅엄의 공격 상태를 놓고 역배까지 갈 근거는 약하다. 리버풀이 전반부터 볼을 소유하고 노팅엄의 5백을 흔드는 시간이 길 것으로 본다.

핸디캡 -1.0도 리버풀 쪽으로 근소하게 기운다. 정확히 한 골 차 리버풀 승이면 반환이다. 두 골 차부터 적중이기 때문에 -1.5보다 부담이 낮다. 노팅엄이 최근 공식전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주중 리그컵까지 치른 상황이라 후반 체력이 떨어질 경우 두 번째 실점까지 연결될 수 있다.

물론 과거 두 시즌 연속 안필드에서 노팅엄이 이겼다는 기록 때문에 강하게 잡을 정도는 아니다. 글라스너가 5백에 가까운 형태로 박스 공간을 줄이면 리버풀이 첫 골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일반승보다 핸디 강도는 한 단계 낮춘다.

총점 3.0은 언더를 먼저 본다. 리버풀의 공격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 에키티케와 키에사가 빠져 있고 이삭과 비르츠도 아직 새 팀 공격 조합을 맞춰가는 단계다. 노팅엄 역시 공식전 두 경기 무득점이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도 1-0, 3-0, 1-0으로 모두 한 팀만 득점했다. 정확히 세 골이면 반환되는 3.0 기준이라는 점도 괜찮다. 리버풀이 2-0으로 이기면 언더, 3-0이면 반환이다. 네 골 이상이 나와야 오버다.

노팅엄이 먼저 실점하면 후반 라인을 조금 높일 수밖에 없지만 글라스너가 초반부터 맞불을 놓을 가능성은 낮다. 리버풀의 수비 전환 약점을 노리더라도 기본적으로는 박스를 좁히고 역습 한두 번에 승부를 걸 가능성이 높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분석 게시판 기준으로 보면 리버풀 승과 3.0 언더를 함께 묶을 수 있는 경기 구조다.

전반은 리버풀이 공을 오래 잡더라도 0-0이나 1-0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노팅엄이 리즈전처럼 마지막 패스에서 막히면 알리송까지 위협하는 횟수는 많지 않을 수 있다. 후반 교체 이후 리버풀이 추가골을 만드는 2-0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다.

⚽ 일반 승무패 : 리버풀 승
🔴 핸디 방향 : 리버풀 -1.0 근소 우세
🌘 득점 기준 : 3.0 언더
📍 예상 스코어 : 리버풀 2-0 노팅엄 포리스트

🎯 우선순위 : 리버풀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노팅엄이 새 시즌 공식전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아직 득점이 없다는 점과 안필드 첫 홈경기 조건을 리버풀 쪽에 둔다.
🛡️ 핸디에서는 : 한 골 차 승리는 반환되고 노팅엄은 주중 리그컵까지 치러 후반 체력과 수비 집중력에서 부담이 생길 수 있어 리버풀 -1.0을 근소하게 본다.
🧊 총점에서는 : 리버풀의 공격진 부상과 노팅엄의 공식전 연속 무득점, 최근 맞대결의 낮은 스코어를 반영해 3.0 언더를 우선한다.

네오티비 분석가 이실장 : 노팅엄이 최근 안필드에서 두 번 연속 이겼다는 기록은 걸리지만 지금은 시즌 출발이 좋지 않고 리즈와 두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그래서 승패는 리버풀을 먼저 본다. -1.0은 한 골 차에서 반환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조건이면 같이 접근할 만하고, 총점은 리버풀도 공격진이 완전하지 않아 네 골 이상 난타전보다는 2-0 안팎에서 끝날 가능성을 높게 본다.

작성자: 민서아빠
125002026.08.28 17:43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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