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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AFC 본머스 vs 에버턴 최근 5맞대결 4승의 홈팀 상성 | 2026-08-29 23:00

경기
AFC 본머스 vs 에버턴
경기일
08월 29일 11:00
예측
AFC 본머스
배당
1.5

경기: AFC 본머스(홈) vs 에버턴 FC(원정)
대회: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시간: 2026년 8월 29일 23:00 (KST)
경기장: Vitality Stadium, Bournemouth

승무패: AFC 본머스 2.02 / 무승부 3.48 / 에버턴 3.48
핸디캡: AFC 본머스 0.0 1.48 / 에버턴 0.0 2.59
언더오버: 2.5 언더 1.89 / 오버 1.85

본머스가 2.02로 홈 정배를 받았다. 개막전 결과는 에버턴이 더 좋았다. 본머스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1-2로 졌고 에버턴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꺾었다. 아직 리그 한 경기만 치른 시점이라 순위나 최근 5~10경기 리그 성적을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다. 지금은 개막전 내용과 프리시즌 이후 전력 변화, 현재 부상자, 상대전을 분리해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본머스의 개막전 패배는 결과만큼 나쁘지 않았다. 마르쿠스 타베르니에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고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맨시티 원정에서 오랜 시간 경쟁했다. 결국 후반 막판 마르크 게히와 추가시간 요슈코 그바르디올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며 뒤집혔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오던 리그 18경기 무패도 여기서 끝났다.

마르코 로제 감독 입장에서는 패배보다 경기 운영에서 얻은 게 있었다. 새 팀을 맡은 뒤 처음 치른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는데도 전방 압박을 포기하지 않았고, 공을 탈취하면 짧은 패스 몇 번으로 곧바로 상대 박스까지 들어갔다. 이번에는 맨시티보다 수비 라인을 낮게 둘 가능성이 높은 에버턴을 상대한다. 홈에서 공을 쥐고 공격해야 하는 시간이 훨씬 길어진다.

에버턴은 반대로 공식전 두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리그 개막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잡았고 주중 카라바오컵에서는 프레스턴 원정에서 4-0으로 이겼다. 아직 공식전 실점이 없다.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과 스포츠중계 흐름을 놓고 보면 결과만큼은 에버턴이 더 깔끔하다.

다만 팰리스전 2-0만 보고 에버턴 수비가 완벽했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 팰리스가 골대를 두 차례 맞혔고 에디 은케티아의 결정적인 슈팅은 조던 픽포드가 막았다. 키어런 듀스버리홀과 티에르노 바리가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가져왔지만 상대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전혀 내주지 않은 경기는 아니었다.

에버턴은 주중 프레스턴전까지 치렀다. 4-0으로 크게 이겨 분위기는 좋지만 본머스는 해당 기간 공식전이 없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컵대회에서 일부 로테이션을 돌렸다는 점을 감안해도 이동과 경기 일정 하나가 추가됐다는 사실은 남는다. 후반 60~70분 이후 압박 강도에서는 홈팀이 조금 더 편할 수 있다.

본머스에는 반가운 복귀가 있다. 라이언 크리스티가 부상과 징계를 모두 털고 이번 경기부터 다시 선택지에 들어온다. 로제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가 출전 경쟁에 복귀했다고 확인했다. 타일러 애덤스, 후안루 산체스, 훌리오 솔레르도 훈련량을 늘리면서 정상 컨디션에 가까워지고 있다.

반대로 아민 아들리는 종아리,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는 발, 벨코 밀로사블례비치는 무릎, 훌리안 아라우호는 허벅지 문제로 출전하지 못한다. 공격과 수비 모두 완전체는 아니다. 특히 크루피와 아들리가 없는 상황이라 에바니우송과 타베르니에,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쪽 비중이 높다.

예상 형태는 4-2-3-1이다.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골문을 지키고 애덤 스미스, 제임스 힐, 아드리엘송 실바, 아드리앵 트뤼페르가 포백 후보로 거론된다. 루이스 쿡과 알렉스 스콧이 중앙을 맡고 라얀, 클라위버르트, 타베르니에가 에바니우송 뒤에서 움직이는 구성이 가장 자연스럽다.

본머스가 노리는 건 에버턴 포백을 정면에서 오래 두드리는 것보다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반복해서 바꾸는 움직임이다. 에바니우송이 타코프스키와 브랜스웨이트 사이에서 버티고 타베르니에와 클라위버르트가 안쪽으로 들어오면 풀백 뒤 공간이 열린다. 맨시티전에서도 전환 속도 자체는 꽤 좋았다.

에버턴은 팀 이로에그부남이 내전근 문제로 빠진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역시 아직 정상 복귀하지 못했고 이번 원정 명단에서도 빠질 가능성이 높다. 헤이든 해크니는 발목을 접질려 주중 컵대회에 나오지 않았고 모예스 감독이 직접 출전 여부를 '50대50에 가까운 상태'로 설명했다.

제임스 가너는 탈장 수술 뒤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했다. 프레스턴전에 출전했지만 모예스는 아직 경기 감각이 완전히 올라온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해크니까지 빠진다면 에버턴 중원이 시즌 첫 경기보다 얇아질 수 있다.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과 쿡이 압박 강도를 높일 만한 지점이다.

예상 포메이션 역시 4-2-3-1이다. 픽포드가 골문을 맡고 제이크 오브라이언, 제임스 타코프스키,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비탈리 미콜렌코가 수비진을 구성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중원은 가너와 해크니가 우선 후보지만 해크니가 빠질 경우 조합 변경이 필요하다. 2선은 타이릭 조지, 듀스버리홀, 일리만 은디아예가 티에르노 바리를 지원하는 그림이 예상된다.

바리는 개막전부터 득점하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 체격을 이용해 센터백을 묶어놓고 은디아예와 듀스버리홀이 그 주변으로 들어간다. 본머스가 맨시티전 막판처럼 수비 간격을 잃으면 에버턴도 충분히 한 골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세트피스에서는 타코프스키, 브랜스웨이트, 오브라이언까지 높이가 좋다.

본머스는 지난 시즌에도 세트피스 수비에서 간격이 흔들리는 장면이 있었다. 이번 주말을 앞두고 현지에서도 에버턴이 이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홈팀이 점유율을 높이는 동안 불필요한 코너킥이나 측면 프리킥을 반복해서 허용하면 정배가 편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그래도 상대전은 본머스 쪽에 힘을 준다. 최근 다섯 차례 공식 맞대결에서 본머스가 네 번 이겼다. 2024년 8월 에버턴 원정에서 3-2, 2025년 1월 홈에서 1-0, 같은 해 FA컵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2025년 12월 홈에서 0-1로 한 차례 졌지만 2026년 2월 에버턴 원정에서 다시 2-1 승리를 거뒀다.

최근 다섯 경기 4승1패라는 기록은 분명하지만 압도적인 점수 차가 반복된 것은 아니다. 특히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가장 최근 두 번의 리그 맞대결은 본머스 1-0 승, 에버턴 1-0 승으로 모두 한 골 차였다. 승무패와 핸디를 별도로 볼 이유다.

마르코 로제와 데이비드 모예스의 스타일도 꽤 다르다. 로제는 앞에서부터 압박하고 공을 탈취한 뒤 빠르게 박스로 들어가는 축구를 선호한다. 모예스는 원정에서 무리하게 점유율을 경쟁하기보다 수비 간격을 유지하고 상대가 올라온 뒤 측면과 세트피스를 이용하는 데 익숙하다. 네오티비 해외축구 페이지에서 경기 구조를 놓고 보면 본머스가 공을 더 오래 잡더라도 에버턴이 원하는 역습 장면은 계속 나올 수 있다.

일반 승무패는 본머스를 근소하게 앞에 둔다. 맨시티 원정에서 패했지만 84분 이후까지 경쟁했고 이번에는 시즌 첫 홈 경기다. 최근 에버턴전 5경기 4승이라는 상성도 있다. 에버턴의 공식전 2연승이 좋기는 해도 팰리스전에서 허용한 기회를 생각하면 수비가 결과만큼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2.02 일반승을 강하게 밀 정도로 차이가 큰 경기는 아니다. 에버턴이 새 시즌 공식전 두 경기에서 여섯 골을 넣고 아직 실점하지 않았고, 픽포드와 중앙 수비 조합도 안정적이다. 무승부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둬야 한다.

그래서 핸디캡에서는 본머스 0.0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무승부가 나오면 반환되고 본머스가 이기면 적중이다. 일반승보다 가격은 낮지만 에버턴의 시즌 초반 수비와 세트피스 위협을 감안하면 현재 매치업에는 이 조건이 더 잘 맞는다.

반대로 에버턴 0.0을 잡으려면 본머스가 첫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만들지 못한다는 쪽에 무게를 둬야 한다. 최근 상대전과 일정 간격을 보면 그쪽보다는 본머스 쪽이 조금 낫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분석 흐름에서도 승무패가 팽팽한 홈 정배라면 무승부 반환이 가능한 0.0 기준부터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총점 2.5는 오버를 약하게 본다. 시장도 오버 1.85, 언더 1.89로 거의 차이를 두지 않았다. 본머스는 맨시티 원정에서도 득점했고 에버턴은 공식전 두 경기에서 여섯 골을 만들었다. 두 팀 모두 공격 쪽에서 시즌 시작부터 골을 확인했다.

언더 근거도 분명하다. 최근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차례 리그 맞대결이 모두 1-0으로 끝났다. 에버턴은 모예스 체제에서 원정 경기 속도를 무리하게 높이는 팀이 아니고, 픽포드를 중심으로 후방 안정감을 우선한다. 본머스 역시 첫 홈경기에서 초반부터 라인을 완전히 열 이유는 없다.

그래도 본머스가 선제골을 넣으면 경기 성격이 달라진다. 에버턴이 라인을 올려야 하고 은디아예와 바리가 전방으로 더 많이 들어간다. 반대로 에버턴이 먼저 세트피스에서 득점해도 본머스가 계속 공격해야 한다. 1-1이 만들어진 이후 세 번째 골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예상은 본머스가 점유율과 공격 횟수를 가져가고 에버턴이 세트피스와 빠른 전환으로 맞서는 형태다. 전반은 한 골 안쪽에서 움직이더라도 후반에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다. 홈팀이 마지막 한 골을 만드는 2-1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다.

⚽ 일반 승무패 : AFC 본머스 승 근소 우세
🍒 핸디 방향 : AFC 본머스 0.0
🔥 득점 기준 : 2.5 오버 약우세
📍 예상 스코어 : AFC 본머스 2-1 에버턴

🎯 우선순위 : AFC 본머스 0.0
⚡ 승패까지 본다면 : 맨시티 원정 경기 내용과 시즌 첫 홈 조건, 최근 에버턴전 5경기 4승을 반영해 본머스를 조금 앞에 둔다.
🛡️ 핸디에서는 : 에버턴이 공식전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이라 일반승보다 무승부 반환이 가능한 본머스 0.0이 더 안정적이다.
🌋 총점에서는 : 양 팀 모두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득점을 만들었고 1-1 이후 경기 공간이 열릴 가능성을 반영해 2.5 오버를 약하게 본다.

네오티비 분석가 황실장 : 에버턴이 리그와 컵에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출발했지만 팰리스전 내용까지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본머스는 맨시티 원정에서도 먼저 골을 넣었고 이번에는 첫 홈경기다. 그래서 승패는 본머스를 조금 앞에 두되 무승부 가능성을 받아낼 수 있는 0.0 핸디를 가장 먼저 본다. 총점은 에버턴의 세트피스와 본머스의 전환 공격이 한 번씩만 성공해도 세 번째 골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오버 쪽으로 약하게 기울였다.

작성자: 네오유닛
80002026.08.28 19:2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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