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AC 몬차 vs 우디네세 브리안테오 원정 무패 기록 | 2026-08-30 01:30
경기: AC 몬차(홈) vs 우디네세 칼초(원정)
대회: 2026-27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
경기시간: 2026년 8월 30일 01:30 (KST)
경기장: U-Power Stadium, Monza
승무패: AC 몬차 2.99 / 무승부 3.02 / 우디네세 칼초 2.48
핸디캡: AC 몬차 0.0 2.11 / 우디네세 칼초 0.0 1.72
언더오버: 2.0 언더 1.99 / 오버 1.69
배당부터 팽팽하다. 우디네세가 2.48로 근소한 정배지만 몬차 승도 2.99라 전력 차이를 크게 잡지는 않았다. 무승부도 3.02로 낮다. 일반 승무패에서 우디네세를 앞에 두더라도 원정승 하나만 강하게 밀기보다는 무승부까지 같이 계산해야 하는 가격이다.
시즌 첫 경기 결과는 몬차가 좋지 않았다. 승격 후 첫 세리에 A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를 만나 1-4로 졌다. 현재 리그 1경기 1패, 1득점 4실점으로 19위다. 하지만 전반까지는 1-1이었다. 하칸 찰하노글루에게 먼저 실점한 뒤 구스타보 바렐라가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들어 인터의 선수층과 압박을 견디지 못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바렐라는 세리에 A 데뷔전부터 골을 넣었다. 후반 결과가 크게 벌어진 탓에 묻혔지만 전반 몬차 공격에서는 가장 위협적이었다. 이반 유리치 감독이 전방에서 일대일 압박을 강하게 걸고 빠르게 박스까지 들어가는 방식을 쓰는 만큼, 홈 첫 경기에서도 바렐라를 중심으로 우디네세 빌드업을 처음부터 괴롭힐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즌 공식전만 보면 몬차는 코파 이탈리아에서 아벨리노를 3-0으로 잡았고 인터에는 1-4로 졌다. 2경기 1승1패, 4득점 4실점이다. 이전 시즌 기록을 현재 시즌 흐름과 섞지 않고 보면 아직 표본은 작지만 적어도 공격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은 만들었다.
우디네세는 출발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코파 이탈리아에서 파도바를 1-0으로 꺾었고 리그 개막전에서는 코모와 1-1로 비겼다. 현재 세리에 A에서는 1경기 1무, 1득점 1실점으로 승점 1점이다. 공식전 두 경기에서 아직 패하지 않았다.
코모전에서는 전반 34분 하사네 카마라가 유르겐 에켈렌캄프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세트피스에서 동점을 허용했고 마지막에는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하나씩 놓쳤다. 코모가 지난 시즌보다 전력을 크게 끌어올린 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우디네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승점 1점이었다.
이번 경기와 함께 제공된 8월 29일 세리에A 경기 정리에서도 몬차-우디네세는 전력 차가 크지 않아 중원 싸움과 선제골이 중요한 경기로 분류됐다. 실제 최신 엔트리까지 확인하면 그 판단이 더 선명해진다. 우디네세는 공격과 수비에서 주전급 이탈이 있고 몬차 역시 중원 구성에 공백이 있다.
몬차는 주장 마테오 페시나가 이번 소집 명단에 없다. 이드리사 투레와 파트리크 치우리아 역시 23인 명단에서 빠졌다. 반대로 인터전에서 질병 때문에 뛰지 못했던 에베네저 아킨산미로는 소집됐고, 뎀바 티암과 다니 모타도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유리치 감독은 3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예상 형태는 3-4-2-1이다. 티암 또는 피치냐코가 골문을 지키고 쿠아디오, 델리 카리, 안드레아 카르보니가 후방을 구성할 수 있다. 비린델리와 망가스가 측면, 온도아와 무트가 중원에 들어가고 콜파니와 모타가 바렐라 뒤에서 움직이는 그림이 예상된다.
몬차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전반 압박이다. 우디네세의 코스타 룬야이치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몬차가 인터를 상대로 전반에 좋은 경기를 했고 맨투맨 압박을 강하게 가져올 것이라고 직접 경계했다. 홈 첫 경기라는 분위기까지 더해지면 몬차가 시작부터 내려앉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우디네세는 니콜로 자니올로와 마테오 팔마가 코모전에서 부상을 입어 이번 원정에 나오지 못한다. 특히 자니올로는 2선에서 직접 공을 몰고 박스로 들어가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공격 전개에 손실이다. 수비수 크리스티안 카바셀레도 징계로 빠지고 알레산드로 자놀리와 조르지 차크베타제 역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좋은 소식도 있다. 케이난 데이비스가 정상적으로 일주일 동안 팀 훈련을 소화했고 룬야이치 감독이 직접 몬차전에 함께한다고 확인했다. 데이비스가 돌아오면 이드리사 게예, 바쿤 바요까지 포함해 최전방 선택지가 다시 늘어난다.
자니올로 자리는 우나이 고메스가 맡는다. 룬야이치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고메스가 선발로 뛴다고 미리 밝혔다. 코모전에서 자니올로가 맡았던 2선 공격 역할을 고메스가 이어받는다. 현재 확인된 정보 가운데 예상이 아니라 감독이 직접 확인한 선발 변화다.
우디네세 역시 3-4-2-1이 기본이다. 마두카 오코예가 골문을 지키고 아방콰, 소렛을 중심으로 3백을 구성한다. 보이보다와 카마라가 양쪽에서 움직이고 칼스트룀과 피오트로프스키가 중앙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고메스와 에켈렌캄프가 공격형 위치에서 최전방을 지원하는 형태다.
소렛의 존재도 우디네세 쪽에서는 크다. 룬야이치 감독이 직접 이번 시즌 수비의 핵심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일대일 수비와 속도, 후방 빌드업에서 비중이 높다. 몬차가 바렐라를 향해 빠르게 공을 투입할 때 소렛이 첫 번째로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네오티비 해외축구 흐름을 놓고 보면 두 팀 모두 3백 기반이지만 경기 방식은 조금 다르다. 몬차는 유리치 특유의 강한 대인 압박과 전방 추격이 먼저고, 우디네세는 칼스트룀을 중심으로 한 중원 균형과 양쪽 윙백의 전진을 활용한다. 몬차의 압박을 우디네세가 첫 20~30분 동안 얼마나 안정적으로 풀어내느냐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전은 상당히 흥미롭다. 세리에 A에서 두 팀은 지금까지 여섯 번 만나 우디네세 2승, 무승부 3회, 몬차 1승이다. 몬차의 유일한 승리는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5년 5월 우디네세 원정 2-1 승리였다.
반대로 몬차 홈에서는 아직 우디네세가 한 번도 지지 않았다. 2022년 8월 우디네세가 2-1, 2023년 10월에는 1-1, 2024년 12월에는 다시 우디네세가 2-1로 이겼다. 세리에 A 몬차 원정 성적만 떼면 우디네세가 2승1무다.
이 기록 때문에 승무패에서는 우디네세를 근소하게 앞에 둔다. 몬차가 홈에서 강한 압박을 걸 수는 있지만 세리에 A 복귀 첫 경기에서 후반 수비 간격이 크게 무너졌고, 우디네세는 지난 시즌부터 원정에서도 결과를 가져가는 힘이 있었다. 개막전 역시 코모를 상대로 크게 밀리지 않았다.
다만 자니올로와 팔마가 빠진 원정팀을 2.48만 보고 강하게 따라갈 경기는 아니다. 몬차는 홈 첫 경기이고 아킨산미로와 모타가 다시 선택지에 들어왔다. 1-1까지 갈 가능성이 상당히 남아 있다.
그래서 핸디캡 0.0에서는 우디네세가 더 낫다. 무승부면 반환이다. 몬차 원정 세리에 A 3경기 무패라는 상대전과 시즌 초반 수비 안정성을 받으면서 1-1 가능성까지 방어할 수 있다. 일반 원정승보다 훨씬 현실적인 조건이다.
총점 2.0은 오버를 약하게 본다. 이 기준은 일반적인 2.5가 아니다. 정확히 두 골이면 반환이고 세 골 이상이면 오버 적중이다. 반대로 언더가 적중하려면 경기 전체가 0골 또는 1골로 끝나야 한다. 1-1도 언더 적중이 아니라 반환이다.
우디네세에서 자니올로가 빠졌다는 건 언더 재료지만 데이비스가 돌아오고, 몬차는 시즌 공식전 두 경기 모두 득점했다. 인터전에서도 전반 한 골을 만들었다. 우디네세 역시 파도바와 코모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득점했다. 지금까지 양 팀 모두 새 시즌 공식전에서 무득점 경기가 없다.
최근 몬차 홈 상대전도 1-2, 1-1, 1-2였다. 세 경기 모두 최소 두 골이 나왔고 두 번은 세 골이었다. 2.0이라는 낮은 기준에서는 1-1을 반환으로 넘길 수 있다는 점이 오버 쪽에 유리하다.
물론 자니올로가 빠진 우디네세가 공격에서 평소보다 답답할 가능성은 있다. 몬차도 페시나를 비롯해 중원 결장이 있어 경기 속도를 계속 높이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3.5나 높은 기준의 오버라면 피하겠지만 2.0에서는 접근이 달라진다.
세리에A 축구 분석 기준으로 세 시장을 나누면 우디네세 일반승 근소 우세, 우디네세 0.0, 2.0 오버가 가장 자연스럽다. 특히 실제 우선순위는 승무패보다 무승부 반환을 받을 수 있는 우디네세 0.0 쪽이다.
경기 초반에는 몬차가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우디네세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다. 우디네세가 그 시간을 실점 없이 넘기면 칼스트룀과 에켈렌캄프를 통해 경기 템포를 다시 가져올 수 있다. 후반에는 데이비스와 바요까지 활용 가능한 원정팀이 교체 카드에서 조금 더 여유가 있다.
예상은 몬차도 홈에서 한 골을 만들지만 우디네세가 후반 공격 자원의 차이로 마지막 한 골을 가져가는 형태다. 몬차의 시즌 첫 홈 승점 가능성도 무시하지 않지만 현재 가격에서는 원정팀 무승부 방어가 가장 낫다.
⚽ 일반 승무패 : 우디네세 승 근소 우세
🛡️ 핸디 방향 : 우디네세 0.0
🔥 득점 기준 : 2.0 오버 약우세
📍 예상 스코어 : 우디네세 2-1 AC 몬차
🎯 우선순위 : 우디네세 0.0
⚡ 승패까지 본다면 : 우디네세가 세리에 A 몬차 원정에서 2승1무로 아직 패하지 않았고 개막전 경기 안정감도 조금 낫다.
🧲 핸디에서는 : 몬차의 홈 첫 경기와 우디네세의 자니올로·팔마 결장을 감안해 일반 원정승보다 무승부 반환이 가능한 0.0을 우선한다.
🌋 총점에서는 : 기준이 2.0이라 정확히 두 골이면 반환되고 양 팀 모두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아직 무득점 경기가 없어 오버를 약하게 본다.
네오티비 분석가 김실장 : 몬차가 홈 첫 경기라 초반 압박은 강하게 나올 수 있지만 우디네세는 이 경기장에서 세리에 A 세 경기 동안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자니올로가 빠져 원정승을 강하게 잡지는 않고 실제 선택은 무승부까지 반환받는 우디네세 0.0으로 간다. 총점은 두 골이면 반환되는 낮은 기준이라 1-1을 방어하면서 2-1까지 볼 수 있는 오버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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