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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vs LG 김윤식 83일 만의 선발 | 2026-09-02 18:30

경기
두산 vs LG
경기일
09월 02일 18:30
예측
LG -1.5
배당
1.5

경기: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02 18:30 (KST)
경기장: 서울 잠실야구장

승패(연장포함): 두산 2.13 / LG 1.63
핸디캡(연장포함): 두산 +1.5 1.69 / LG -1.5 1.98
언더오버(연장포함): 9.5 언더 1.84 / 오버 2.02

이번 경기는 두 좌완 선발 모두 상대 타선에 좋은 기억이 많지 않다. 두산 최승용은 시즌 20경기 96⅓이닝, 3승10패 ERA 5.61, WHIP 1.55, 70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LG전에서는 2경기 8이닝 6실점, ERA 6.75에 2패다. 8이닝 동안 볼넷도 6개를 내줬다.

LG 김윤식은 27경기 29이닝, 1패 ERA 4.97, WHIP 1.59다. 17탈삼진보다 21볼넷이 더 많고 피홈런은 2개다. 올해 두산전도 3차례 구원 등판에서 2⅔이닝 3실점, ERA 10.13이었다. 이번에는 송승기의 팔꿈치 염증 공백을 메우기 위해 83일 만에 선발로 돌아온다. 잠실 맞대결에서 확인할 두 좌완 기록을 보면 어느 한쪽 선발이 6~7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진다고 가정하기 어렵다.

그래도 공격 상성은 LG 쪽이 낫다. 최승용은 올 시즌 LG 타자들에게 피안타율 .324를 기록했고, 직전 맞대결에서도 초반 볼넷과 출루 허용 때문에 고전했다. LG는 신민재와 박해민이 테이블세터를 맡고 오스틴과 최근 장타감이 좋은 송찬의가 뒤를 받친다. 송찬의는 전날 잭로그에게 역전 3점 홈런을 쳤고 최근 7경기 4홈런으로 타격감이 올라와 있다.

두산은 전날 1회 양의지의 적시타로 먼저 득점했지만 이후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박찬호, 안재석, 박준순이 출루해도 중심타선에서 연결되지 않으면 김윤식이 일찍 내려간 뒤 LG 불펜을 상대해야 한다. 시즌 상대전 역시 전날 경기까지 LG가 8승1무4패로 앞선다.

불펜은 LG가 전날 케네디와 우강훈, 손주영을 사용했다. 손주영은 1⅓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연투 여부를 봐야 한다. 반면 새로 계약한 고우석은 선수 등록을 마쳤지만 2일은 휴식을 취하고 3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 이번 경기 즉시 전력으로 계산하면 안 된다.

승패는 LG 쪽이다. 김윤식의 선발 이닝이 짧을 가능성은 있지만 최승용 역시 LG전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었고, 팀 전체 순위와 시즌 상대전에서도 LG가 앞선다. 두산-LG 승패와 핸디 기준을 따져보면 선발 한 명만 비교하기보다 5회 이후 타선과 계투 구간까지 LG 우위를 보는 편이 맞다.

핸디캡도 이번에는 LG -1.5를 선택한다. 두산 +1.5가 낮은 배당이라 안전해 보여서 그쪽으로 돌릴 이유는 없다. 최승용의 LG전 ERA 6.75와 높은 출루 허용, LG 상위타선의 최근 장타를 생각하면 두산이 초반부터 추격하는 경기보다 LG가 5~7회 추가점을 붙여 두 점 이상 벌릴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9.5점은 오버를 약우세로 잡는다. 전날 경기는 3-1 저득점이었지만 임찬규와 잭로그가 모두 6이닝을 소화했다. 오늘은 김윤식의 선발 투구 수와 최승용의 LG 상대 제구가 모두 불안 요소다. 잠실이 장타 억제에는 유리해도 양 팀 선발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불펜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 5-4에서 멈추기보다 한두 점이 더 붙는 그림을 본다.

오후 기준 확정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 전이다. 김윤식의 실제 투구 수 제한과 LG의 손주영 연투 여부, 두산 중심타선 배치는 오늘 KBO 엔트리·경기 전 소식에서 최종 확인할 변수다.

⚾ 일반 승패 : LG 승
🚀 핸디 방향 : LG -1.5
🔥 득점 기준 : 9.5 오버 약우세
📊 예상 스코어 : LG 6-4 두산

🎯 우선순위 : LG -1.5
⚡ 승패까지 본다면 : LG가 시즌 상대전 8승1무4패로 앞서고 최승용의 LG전 ERA가 6.75라 원정팀 우위를 본다.
💥 핸디에서는 : 김윤식의 이닝 제한 위험보다 최승용이 LG 상위타선에 허용한 출루와 장타 위험을 더 크게 반영해 LG의 두 점 이상 승리를 선택한다.
🌡️ 총점에서는 : 두 선발 모두 상대전 성적과 제구가 불안해 9.5에서도 오버를 보지만 잠실 구장과 전날 불펜 사용량 때문에 강도는 낮춘다.

네오티비 분석가 김실장 : 김윤식이 83일 만에 선발이라 LG 일반승만 보고 -1.5를 피할 수도 있지만 반대편 최승용도 올해 LG에 8이닝 6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시즌 상대전과 현재 상위타선 흐름까지 합치면 이번에는 LG -1.5까지 간다. 총점은 두 선발이 긴 이닝을 버티기 어렵다고 보고 9.5 오버를 약하게 선택한다.

작성자: 타도도사
47002026.09.02 10:2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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