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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 vs 한화 소형준 7일 휴식·류현진 9경기 무승 | 2026-09-02 18:30

경기
KT vs 한화
경기일
09월 02일 18:30
예측
KT 승
배당
1.5

경기: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02 18:30 (KST)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승패(연장포함): KT 1.78 / 한화 1.85
핸디캡(연장포함): KT +1.5 1.47 / 한화 -1.5 2.52
언더오버(연장포함): 9.5 언더 1.88 / 오버 1.98

소형준은 17경기 96⅓이닝에서 6승3패, ERA 3.36, WHIP 1.31을 기록했다. 79탈삼진, 19볼넷, 8피홈런으로 제구가 안정적인 편이고 최근 10경기 ERA도 3.14다. 직전 두산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버텼다. 우측 광배근에 불편함이 있어 선발 일정이 하루 밀렸지만 7일을 쉬고 정상적으로 등판한다.

한화전은 두 차례 나와 11이닝 4실점, ERA 3.27이다. 7월 1일에는 6이닝 1실점, 7월 31일에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세부 수치를 더 보면 소형준과 류현진의 2026 선발 기록에서 큰 차이가 벌어지는 매치업은 아니지만 최근 안정성은 소형준 쪽이 조금 낫다.

류현진은 21경기 114⅔이닝, 8승5패 ERA 3.85, WHIP 1.19다. 96탈삼진에 볼넷이 15개뿐이고 피홈런도 7개다. 시즌 전체 제구는 여전히 좋다. 직전 SSG전에서도 5이닝 3피안타 7탈삼진, 자책점 없이 던졌다.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불안했다. 6월 11일 이후 9경기 연속 승리가 없고 7월 이후 6경기에서는 3패 ERA 7.67이다. KT전도 올해 3경기 15⅓이닝 7자책, ERA 4.11로 승리 없이 1패다. 수원에서는 두 차례 등판해 10⅓이닝 6자책을 허용했다.

팀 상황은 KT 쪽으로 상당히 기울어 있다. 전날 KT가 한화를 6-1로 눌렀고 한화는 7연패, 최근 14경기 1승13패까지 떨어졌다. 시즌 상대전도 KT가 9승3패다. 한화 타선은 전날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잡고도 9회 한 점을 내는 데 그쳤다.

KT는 데이비스 대니엘이 전날 6이닝을 책임졌고 이후 손동현, 스기모토 코우키, 주권으로 경기를 마쳤다. 연장전이나 필승조 대량 투입이 없었던 만큼 소형준이 6회 안팎까지 버티면 후반 운영에도 큰 부담이 없다. 반면 한화는 연패 과정에서 선발과 불펜뿐 아니라 수비 실책까지 함께 나오고 있다.

승패는 KT다. 류현진 개인 기록만 놓고 한화가 크게 밀리는 선발전은 아니지만 최근 팀 전체 흐름과 시즌 맞대결 차이가 너무 크다. KT는 선두 삼성과 0.5경기 차라 매 경기 승리 필요성도 높다.

핸디캡은 KT +1.5를 선택한다. 이번 선택은 플러스 핸디를 일부러 고른 것이 아니다. 반대편 한화 -1.5가 적중하려면 현재 7연패 중인 한화가 KT를 두 점 이상 차이로 이겨야 한다. 류현진이 호투하더라도 한화의 최근 득점력과 후반 운영을 생각하면 그 그림보다 KT가 경기 안에 남아 있을 확률이 훨씬 높다. 수원 경기 승패와 핸디 기준 비교에서도 KT 일반승과 KT +1.5가 같은 방향으로 잡힌다.

9.5점에서는 언더 쪽이다. 소형준은 한화전 ERA 3.27이고 류현진도 직전 등판에서 자책점 없이 막았다. 한화가 최근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KT가 5점 안팎을 만들더라도 총점이 두 자릿수까지 올라가려면 원정팀 공격이 따라줘야 한다. 예상 범위는 7~8점 정도다.

오후 기준 공식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 전이다. KT의 샘 힐리어드가 전날 30홈런-100타점을 채우며 중심타선에 복귀했고, 한화는 강백호·노시환을 중심으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타순과 갑작스러운 엔트리 변동은 경기 직전 KBO 선수단 변동 소식에서 최종 확인할 부분이다.

⚾ 일반 승패 : KT 승
🧤 핸디 방향 : KT +1.5
🌙 득점 기준 : 9.5 언더
📊 예상 스코어 : KT 5-3 한화

🎯 우선순위 : KT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시즌 상대전 9승3패와 한화의 최근 14경기 1승13패를 반영해 KT 쪽을 본다.
🧲 핸디에서는 : 류현진이 버텨도 한화가 두 점 이상 차이로 이겨야 하는 -1.5보다 KT +1.5의 실제 경기 구조가 훨씬 낫다.
🧊 총점에서는 : 소형준의 한화전 안정감과 류현진의 직전 무자책 투구, 한화 타선의 최근 득점 저하를 묶어 9.5 언더를 선택한다.

네오티비 분석가 주실장 : 류현진이 직전 등판에서 살아났기 때문에 KT가 초반부터 크게 벌리는 경기로 잡지는 않는다. 그래도 한화는 최근 14경기에서 한 번밖에 못 이겼고 KT전도 3승9패다. 승패는 KT, 핸디는 한화 -1.5보다 KT +1.5가 확실히 낫다. 총점은 두 선발이 5~6회까지 버틴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9.5 언더를 본다.

작성자: 타도도사
41002026.09.02 10:28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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