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콜로라도 vs 볼티모어 스가노 최근 12이닝 17자책 | 2026-09-03 04:10
경기: 콜로라도 로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03 04:10 (KST)
경기장: 쿠어스 필드, 덴버
승패(연장포함): 콜로라도 2.33 / 볼티모어 1.61
핸디캡(연장포함): 콜로라도 +1.5 1.89 / 볼티모어 -1.5 1.89
언더오버(연장포함): 11.5 언더 1.81 / 오버 1.98
스가노의 최근 하락폭이 크다. 시즌 24경기 125⅔이닝에서 12승8패, ERA 5.23, WHIP 1.36을 기록했고 75탈삼진, 29볼넷, 27피홈런이다. 탈삼진으로 위기를 끊는 비율이 높지 않은 데다 장타 허용이 많다.
최근 세 번은 다저스전 5이닝 6자책, 클리블랜드전 3이닝 5자책, 애틀랜타전 4이닝 6자책이었다. 합계 12이닝 17자책이다. 직전 애틀랜타전에서는 안타 10개를 맞았다. 쿠어스필드 선발 매치업 기록을 놓고 보면 콜로라도가 홈이라는 점보다 현재 스가노의 타구 억제력이 더 먼저 걸린다.
로저스는 25경기 137⅔이닝, 9승9패 ERA 4.38, WHIP 1.25다. 121탈삼진에 볼넷 37개, 피홈런 16개로 스가노보다 삼진과 장타 억제에서 안정적이다. 다만 직전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시즌 최악 수준의 등판을 했다.
한 경기만으로 로저스의 최근 흐름 전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최근 5차례 선발 가운데 3경기에서는 2자책 이하였고 시즌 원정에서도 크게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었다. 콜로라도는 올해 좌완 선발 상대 성적도 15승28패로 좋지 않다.
시리즈는 한 경기씩 나눠 가졌다. 볼티모어가 첫 경기를 2-1로 이겼고 콜로라도가 전날 4-2로 반격했다. 콜로라도는 10연속 홈 패배를 끊었고 TJ 럼필드가 결승 투런 홈런, 아다엘 아마도르도 홈런을 기록했다. 반면 볼티모어는 잭슨 홀리데이가 홈런 포함 3안타를 치고도 결정적인 실책이 나왔다.
볼티모어는 최근 10경기 7승3패이며 아직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지 않았다. 9월 확대 로스터에서는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활성화했고 헤스턴 커스태드, 루이스 데 레온, 알베르트 수아레스를 추가했다. 크리스천 프랭클린은 왼손 염증으로 IL에 들어갔다. 실제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승패는 볼티모어다. 로저스와 스가노의 시즌 WHIP와 탈삼진 차이가 있고, 스가노가 최근 세 경기에서 계속 5실점 이상을 허용했다. 콜로라도가 전날 이겼어도 시즌 전체 홈 성적은 28승39패이고 볼티모어는 원정에서도 35승36패로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핸디캡도 볼티모어 -1.5를 선택한다. 콜로라도 +1.5를 한 점 차 보호용으로 가져갈 필요보다 스가노가 4~5회 이전에 흔들릴 가능성을 높게 본다. 런라인과 11.5 기준을 함께 보는 MLB 분석에서도 이번 매치업은 볼티모어가 초반 3~4점을 확보하면 중반부터 두 점 이상 차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총점은 11.5 언더다. 쿠어스 필드라 오버 재료가 분명하고 스가노의 최근 투구도 위험하지만 기준이 이미 11.5까지 올라왔다. 앞선 두 경기 총점도 각각 3점과 6점이었다. 로저스가 콜로라도를 4점 안팎으로 묶으면 볼티모어가 7점을 내더라도 언더가 가능하다.
볼티모어 불펜도 이번 시리즈에서 계속 투입됐지만 콜로라도 역시 전날 선발 휴즈가 4⅔이닝에서 내려간 뒤 여러 계투를 연결했다. 따라서 총점에서는 양 팀 불펜 소모보다 선발 구간에서 스가노가 몇 점을 허용하느냐가 더 큰 변수다.
현재 공식 타순은 TBD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커스태드가 실제 선발로 들어가는지, 콜로라도가 좌완 로저스를 상대로 우타자를 얼마나 배치하는지는 오리올스 9월 확대 로스터 변화와 경기 전 발표를 최종 확인할 부분이다.
⚾ 일반 승패 : 볼티모어 승
🚀 핸디 방향 : 볼티모어 -1.5
🌙 득점 기준 : 11.5 언더
📊 예상 스코어 : 볼티모어 7-4 콜로라도
🎯 우선순위 : 볼티모어 -1.5
⚡ 승패까지 본다면 : 로저스의 WHIP와 탈삼진 능력이 스가노보다 안정적이고 볼티모어의 최근 팀 흐름도 앞선다.
💥 핸디에서는 : 스가노가 최근 12이닝 17자책으로 무너져 콜로라도 +1.5보다 볼티모어의 두 점 이상 승리를 선택한다.
🧊 총점에서는 : 쿠어스 필드라도 11.5는 높은 기준이고 로저스가 콜로라도 득점을 4점 안팎으로 제한할 가능성을 반영해 언더를 본다.
네오티비 분석가 전실장 : 쿠어스 필드라는 이유만으로 11.5 오버부터 볼 경기는 아니다. 로저스가 직전 등판에서는 흔들렸지만 시즌 전체 내용은 스가노보다 안정적이고, 스가노는 최근 세 경기에서 12이닝 17자책까지 내려왔다. 승패는 볼티모어이고 이번에는 콜로라도 +1.5로 피하지 않고 볼티모어 -1.5까지 간다. 총점은 7-4 정도를 기준으로 11.5 언더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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