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vs 샌프란시스코 바카르 불펜게임 출발 | 2026-09-04 01:35
경기: 피츠버그 파이리츠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년 9월 4일 01:35 KST
경기장: PNC 파크, 피츠버그
승패(연장포함): 피츠버그 1.63 / 샌프란시스코 2.28
핸디캡(연장포함): 피츠버그 -1.5 2.38 / 샌프란시스코 +1.5 1.59
언더오버(연장포함): 8.5 언더 1.93 / 오버 1.85
시리즈 앞선 두 경기가 모두 한 점 차였다. 피츠버그가 첫 경기를 13-12로 끝내기 승리했고 샌프란시스코는 다음 날 연장 10회 5-4로 되갚았다. 현재 피츠버그는 68승 72패, 샌프란시스코는 58승 82패이며 시즌 상대전은 자이언츠가 3승 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피츠버그의 홈 성적은 35승 33패, 샌프란시스코의 원정 성적은 25승 46패다. 오프너 뒤 이닝 분배까지 보는 MLB 야구 정보 기준으로는 단순 팀 성적보다 이날 피츠버그 마운드 운영이 승부 예측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블레이드 티드웰은 0승 1패, 평균자책점 4.54, 37⅔이닝, WHIP 1.22, 31탈삼진, 13볼넷, 5피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선발 5경기에서는 25⅔이닝 15자책점으로 ERA 약 5.26이다.
등판별 편차가 상당하다. 휴스턴전 5⅔이닝 1실점, 보스턴전 5⅔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날도 있었지만 콜로라도전 4⅓이닝 6실점, 직전 애리조나전 5이닝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애리조나전에서는 홈런을 세 개 맞았다. 피츠버그 타선이 티드웰의 초반 제구와 장타 허용을 놓치지 않는다면 홈팀 득점은 4~5점 정도까지 계산할 수 있다.
피츠버그는 레이크 바카르가 먼저 올라온다. 바카르는 1승 3패, 평균자책점 3.70, 75⅓이닝, WHIP 1.09, 77탈삼진, 30볼넷, 13피홈런이다. 숫자만 보면 티드웰보다 안정적이지만 정상적인 5~6이닝 선발로 보는 것은 맞지 않는다.
최근에는 오프너와 짧은 이닝 역할을 병행했다. 최근 5경기에서 9⅔이닝 2자책점으로 내용은 좋았지만 가장 긴 등판도 3이닝이었다. 8월 2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선발로 2⅓이닝 1실점, 26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구원으로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바카르가 첫 두세 이닝을 안정적으로 막더라도 그 뒤 18~21개의 아웃을 누가 책임지느냐가 남는다.
여기에 전날 상황이 겹쳤다. 카르멘 믈로진스키는 원래 이번 불펜게임에서 긴 이닝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샌프란시스코와의 2차전에 투입돼 30구로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하루 만에 다시 장거리 구원을 맡기는 것은 부담스럽다. 피츠버그가 1차전 13-12 난타전과 2차전 연장전을 연속으로 치렀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홈팀이 승리하더라도 마운드에서 완전히 편한 경기는 아니다.
타선의 시즌 생산력은 피츠버그가 낫다. 팀 타율 .253, 686득점, 163홈런, 출루율 .331로 샌프란시스코의 타율 .248, 584득점, 157홈런, 출루율 .309보다 공격 효율이 높다. 브랜든 로는 29홈런 83타점, 닉 곤잘레스는 타율 .310을 기록하고 있다. 오닐 크루즈도 이번 시리즈 첫 경기에서 4안타 4타점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중심타선이 만만치 않다. 라파엘 디버스가 시즌 32홈런 83타점에 1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고, 전날에도 1회 홈런을 때렸다.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연장 10회 결승 2루타를 만들었다. 티드웰이 실점하더라도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피츠버그 불펜을 상대로 따라붙을 여지가 있다.
부상 변수도 남아 있다. 피츠버그는 라이언 오헌이 10일 IL, 코너 그리핀이 60일 IL에 있고 미치 켈러도 장기 이탈 상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마르셀로 메이어 등이 IL에 올라 있다. 이날 공식 타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날 선발 명단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 승패는 피츠버그를 근소하게 잡는다. 티드웰은 최근 3경기 중 두 차례 6실점했고 피츠버그의 시즌 공격 생산력과 홈 성적도 샌프란시스코보다 낫다. 바카르 이후 마운드가 불안해질 수 있어 강한 선택은 아니지만 초반에 홈팀이 먼저 점수를 확보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핸디캡은 샌프란시스코 +1.5다. 최근 두 차례 맞대결이 13-12와 5-4로 모두 한 점 차였고, 피츠버그는 선발투수 한 명이 긴 이닝을 맡는 구조가 아니다. 믈로진스키까지 전날 3이닝을 던졌다. 한 점 런라인과 불펜 소모를 분리해 보는 MLB 분석에서는 피츠버그가 이기더라도 후반까지 한 점 승부가 이어지는 쪽에 무게를 둔다.
8.5점에서는 오버다. 티드웰의 최근 등판 편차가 크고 피츠버그는 불펜게임이다. 시리즈 첫 경기에서 25점, 두 번째 경기에서도 9점이 나와 두 경기 모두 이번 기준을 넘었다. 단순히 앞선 결과만 따라가는 선택은 아니며, 피츠버그가 4~5점 생산하고 샌프란시스코가 긴 불펜 구간에서 3~4점을 가져오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8.5는 넘길 수 있다.
피츠버그 -1.5는 최소 두 점 차 승리가 필요하다. 현재 투수 운용과 상대전 접전 빈도를 보면 그 정도 격차를 전제로 하기보다 홈팀 한 점 차 승리와 샌프란시스코 +1.5를 함께 두는 편이 경기 구조와 맞는다. 공식 타순과 최종 선발 변경 여부는 9월 4일 새벽 MLB 경기 편성 확인 이후 한 번 더 체크할 부분이다.
⚾ 일반 승패 : 피츠버그 파이리츠 승
🚀 핸디 방향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5
🌙 득점 기준 : 8.5 오버
📊 예상 스코어 : 피츠버그 파이리츠 5-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우선순위 : 8.5 오버
⚡ 승패까지 본다면 : 티드웰의 최근 큰 실점 경기와 피츠버그의 시즌 공격 생산력, 홈 성적을 반영해 홈팀을 근소 우위로 잡는다.
💥 핸디에서는 : 피츠버그가 불펜게임을 치르는 데다 최근 맞대결 두 경기가 모두 한 점 차라 샌프란시스코 +1.5가 경기 형태와 더 잘 맞는다.
🧊 총점에서는 : 티드웰의 등판 편차와 바카르 이후 피츠버그의 긴 계투 구간을 함께 보면 양 팀 합계 9점 이상 가능성을 높게 본다.
네오티비 분석가 박실장 : 티드웰의 최근 기복 때문에 승패는 피츠버그를 잡지만 바카르 뒤 불펜 운용이 평소보다 불확실해 -1.5까지 밀기는 어렵다. 한 점 차 홈 승리를 열어두고 샌프란시스코 +1.5를 선택하며 총점은 두 마운드의 불확실성 때문에 8.5 오버를 가장 높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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