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헤타페 vs 셀타비고 셀타 4일 만의 원정 | 2026-09-08 02:00
경기: 헤타페 vs 셀타비고
대회: 2026/27 라리가 EA SPORTS 4라운드
경기시간: 2026-09-08 02:00 KST
경기장: 콜리세움, 헤타페
승무패: 헤타페 2.45 / 무승부 2.81 / 셀타비고 3.29
핸디캡: 헤타페 0.0 1.65 / 셀타비고 0.0 2.20
언더오버: 2.0 언더 1.61 / 오버 2.11
헤타페와 셀타의 시즌 초 숫자는 거의 닮아 있다. 헤타페는 리그 3경기에서 1득점 4실점, 셀타는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1득점 4실점이다. 양 팀을 합쳐 현재 라리가 7경기에서 나온 득점이 두 골뿐이다. 헤타페-셀타 경기 편성을 볼 때 2.0까지 내려온 기준점이 먼저 설명되는 대진이다.
헤타페는 알라베스 원정 0-3 패배로 시작한 뒤 홈에서 라싱 산탄데르를 1-0으로 잡았다. 직전 오사수나 원정에서는 부디미르의 페널티킥에 0-1로 졌다. 후반 에네스 위날의 동점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테라츠의 가까운 거리 슈팅도 세르히오 에레라에게 막혔다.
리그 성적만 보면 1승 2패지만 홈에서 치른 유일한 리그 경기는 무실점 승리였다. 유럽대항전까지 포함하면 파르티잔과의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를 3-1, 1-2로 마쳐 합계 4-3으로 통과했다. 최근 일정이 빡빡했던 8월과 달리 이번에는 8월 31일 오사수나전 이후 일주일을 온전히 준비했다.
호세 보르달라스는 오사수나전에서 4-4-2를 사용했다. 다비드 소리아 뒤에 키코 페메니아, 제네, 자이드 로메로, 모히카가 섰고 망갈라·프란초·테라츠가 중원을 오갔다. 공격은 위날과 사트리아노가 맡았다. 확정 선발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헤타페 쪽 부상 상황은 당일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현지 경기 전 프리뷰에서는 크리스탄투스 우체와 후안미의 결장이 이어지고, 압카르는 상태 점검 대상이다. 안드레스 가르시아와 마리오 마르틴은 훈련 복귀 소식이 있어 선발 또는 교체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생겼다.
셀타는 아직 리그 첫 승이 없다. 오사수나에 1-2로 패했고 발렌시아 원정에서는 0-0, 아틀레틱 빌바오에 0-2로 졌다. 지난 3일에는 일정이 앞당겨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다시 0-0을 기록했다. 원정 두 경기만 떼어보면 발렌시아와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모두 무득점·무실점이다.
여기에 체력 차이가 붙는다. 셀타는 목요일 밤 산세바스티안에서 경기를 치르고 나흘 만에 다시 마드리드 원정이다. 헤타페는 일주일 휴식이다. 라리가 현재 순위와 경기 흐름을 놓고 보면 전력 자체의 차이보다 이번 일정 간격이 홈팀 쪽에 힘을 싣는 요소다.
클라우디오 히랄데스는 소시에다드전에서 라두를 골키퍼로 두고 마르코스 알론소, 요엘 라고, 알바로 누녜스가 뒤를 맡는 3백을 사용했다. 카레이라와 하비 루에다가 측면을 맡고 일라시 모리바와 미겔 로만이 중앙에 섰다. 공격에서는 스베드베리, 페란 후틀라 등이 출전했다.
이번에는 보르하 이글레시아스가 돌아온다.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공식 24인 명단에 포함됐지만 최근 팀 훈련을 완전히 소화한 기간이 짧아 히랄데스도 90분 전체를 맡길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후반 공격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더 자연스럽다.
알레이시 페바스는 갈비뼈 타박상으로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새로 합류한 세바스티안 카세레스는 처음 소집됐고, 압둘라예 파예와 안드레스 안타뇬은 기술적인 선택으로 빠졌다. 셀타는 직전 경기보다 공격 선택지가 하나 늘었지만 체력과 중원 구성에는 여전히 조정 요소가 있다.
최근 상대전도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2025/26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헤타페가 비고 원정에서 2-0으로 이겼고 올해 2월 콜리세움 경기는 0-0이었다. 그 전 두 경기까지 합쳐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나온 총 득점도 6골에 불과하다.
승무패는 헤타페 쪽이다. 셀타의 패스 점유 능력은 홈팀보다 좋지만 현재 4경기에서 한 골밖에 만들지 못했다. 헤타페도 공격력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큰 차이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일주일 준비와 홈 경기라는 조건에서 한 골을 먼저 만들 확률을 조금 높게 평가한다.
핸디캡 0.0 역시 헤타페를 선택한다. 이 조건에서는 무승부가 나오면 반환된다. 셀타가 원정 두 경기를 모두 0-0으로 버틴 만큼 일반승보다 무승부 위험을 남겨두는 쪽이 낫다. 홈팀이 승리한다면 두세 골 차보다 1-0 형태에 가깝다.
2.0 기준에서는 언더가 우선이다. 헤타페의 리그 세 경기 중 두 경기가 1-0 스코어였고, 셀타의 최근 세 경기는 0-2, 0-0, 0-0이었다. 두 팀 모두 공격 숫자를 크게 늘려 맞불을 놓기보다 먼저 실점하지 않는 운영에 가까웠다.
2.0은 정수 기준이라 정확히 두 골이 나오면 반환된다. 총 0~1골이면 언더 적중, 정확히 2골이면 환불, 3골 이상이면 실패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의 복귀가 셀타 공격에는 도움이 되더라도 곧바로 90분 풀가동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까지 더하면 1-0이나 0-0 구간의 비중이 높다.
헤타페가 선제골을 넣으면 보르달라스는 경기 간격을 좁히고 파울과 세트피스를 활용해 시간을 끌 수 있다. 셀타가 먼저 넣어도 히랄데스가 나흘 만의 원정에서 무리하게 라인을 계속 올릴 이유는 적다. 이런 경기처럼 낮은 기준점의 프리매치 분석은 승자보다 첫 골과 경기 템포를 따로 보는 편이 맞다.
⚽ 일반 승무패 : 헤타페 승
🛡️ 핸디 방향 : 헤타페 0.0
🔥 득점 기준 : 2.0 언더
📍 예상 스코어 : 헤타페 1-0 셀타비고
🎯 우선순위 : 2.0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일주일을 준비한 헤타페와 나흘 만에 다시 원정을 치르는 셀타의 일정 차이를 반영해 홈 승을 본다.
💥 핸디에서는 : 셀타의 원정 두 경기 연속 0-0 때문에 무승부 가능성을 남겨두고 헤타페 0.0을 선택한다.
🧊 총점에서는 : 두 팀이 현재 리그에서 합계 7경기 2득점에 그쳤고 정확히 두 골이면 반환되는 조건이라 2.0 언더가 가장 낫다.
네오티비 분석가 박실장 : 셀타가 원정에서 잘 버티고 있어 큰 점수 차는 보지 않지만 체력 조건은 헤타페 쪽이 훨씬 낫고, 1-0 홈 승을 기준으로 0.0과 2.0 언더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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