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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IA vs NC 광주 재대결 | 2026-09-09 18:30

경기
KIA vs NC
경기일
09월 09일 18:30
예측
NC +1.5
배당
1.5

경기: KIA 타이거즈 vs NC 다이노스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09 18:30 KST
경기장: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KIA가 순위에서는 앞서 있지만 NC만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졌다. 올 시즌 11번의 맞대결에서 KIA는 2승 9패에 그쳤고 최근 NC전만 따지면 6연패다. 7월 3일 3-11, 7월 4일 4-5, 7월 31일 4-10에 이어 9월 창원 두 경기에서도 2-7, 2-3으로 연달아 졌다.

이번에는 장소가 광주로 바뀐다. KIA는 홈에서 36승 22패 2무, 승률 .621로 강한 편이다. 3위 LG와도 반 경기 차라 순위 경쟁을 생각하면 NC전 연패를 더 길게 가져갈 수 없는 시점이다.

경기 직전 확정 타순과 진행 상황은 오늘 KBO 경기 일정에서 같이 확인할 수 있다.

KIA 선발 황동하는 시즌 23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86⅔이닝 동안 92피안타, 15피홈런, 38볼넷, 63탈삼진이며 WHIP는 1.50이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5경기에서 18⅔이닝 15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이 7.23이다. 8월 14일 두산전 3이닝 6실점, 8월 20일 한화전 5이닝 2실점, 8월 26일 롯데전에서는 2⅔이닝 3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NC와의 상성도 부담스럽다. 올해 두 차례 만나 7⅔이닝 동안 8안타와 홈런 3개를 허용하면서 6자책점, 평균자책점 7.04였다. 승리 없이 1패다. KIA가 정배를 받고 있어도 선발 한 자리만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이유다.

NC는 송명기를 올해 처음 선발로 돌린다. 시즌 17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 19⅔이닝, 평균자책점 5.95와 WHIP 1.88을 기록했다. 26안타, 11볼넷, 5피홈런을 허용했고 탈삼진은 19개다.

최근 두 번의 키움전에서는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선발은 전혀 다른 역할이다. 올해 한 번도 긴 이닝을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몇 이닝까지 맡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통산 KIA전도 23경기 5승 6패, 평균자책점 7.39라 상대 기록 자체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결국 송명기가 내려간 뒤가 NC에는 더 까다롭다. 전날 롯데전에서 토다 나츠키가 4이닝 만에 교체되면서 배재환 14구, 김진호 4구, 김태경 46구, 류진욱 5구, 신영우 12구, 이준혁 4구를 던졌다.

특히 김태경이 2⅔이닝 46구를 소화했다. 오늘 송명기가 짧게 끝날 경우 멀티이닝을 이어줄 카드 하나가 사실상 제한되는 셈이다. NC가 선발을 바꾼 효과를 보려면 송명기가 최소한 경기 중반까지 점수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KIA도 전날 시라카와가 4⅔이닝에서 내려가 불펜을 사용했다. 다만 김범수 6구, 이태양 11구, 홍건희 18구, 한재승 14구로 투구수가 크게 늘어난 선수는 없었다. KBO 팀별 흐름을 함께 놓고 보면 오늘 후반 마운드 운용에서는 KIA가 조금 편한 쪽이다.

홍건희는 부상 복귀 첫 경기에서 1이닝 18구를 던지며 박승규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바로 이틀 연속 등판시킬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전날 등판하지 않은 카드까지 포함하면 KIA가 불펜을 선택할 폭은 NC보다 넓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의 페이스가 올라왔다. 전날 삼성전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때렸고 박재현도 3안타와 홈런을 기록했다. KIA는 12안타와 3볼넷을 만들고도 4득점에 그쳤기 때문에 출루 자체보다 득점권 연결이 아쉬웠다.

반대로 NC는 롯데전에서 5안타에 그쳤다. 최근 3경기 득점 생산이 내려간 상황이다. 김주원, 박건우, 박민우, 블레인 크림, 김휘집이 중심을 이루지만 최근의 연속 출루 빈도는 7연승 당시보다 줄었다.

그렇다고 KIA 타선을 NC 상대로 높게만 볼 수도 없다. 올 시즌 NC전 팀 타율이 .223으로 KIA가 상대하는 9개 구단 중 가장 낮다. 상대전 2승 9패가 우연한 결과만은 아니었다.

작성 시점 오늘 확정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전날 KIA는 박재현-박상준-김도영-해럴드 카스트로-나성범을 상위와 중심에 배치했고, NC는 김주원-박건우-박민우-블레인 크림-김휘집 순으로 시작했다. 실제 선발 명단은 발표 이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양 팀 모두 전날 야간 경기를 치르고 이동했다. KIA는 대구에서 광주로, NC는 창원에서 광주로 이동했고 별도의 휴식일은 없다. 특히 NC는 전날 투수 7명을 사용한 뒤 다시 불펜게임에 가까운 운영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다.

일반 승패에서는 KIA를 선택한다.

황동하가 최근 흔들렸고 NC전 기록도 좋지 않지만, 송명기의 첫 선발이라는 불확실성과 NC의 전날 불펜 사용량을 함께 보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KIA 쪽 선택지가 많다. KIA가 NC전 6연패를 끊을 조건은 이전 맞대결보다 나아졌다.

핸디캡은 NC +1.5다.

KIA 승을 보면서도 두 점 차 이상까지 연결하지 않는다. 황동하가 NC를 상대로 올해 평균자책점 7점대를 기록했고 KIA 타선 역시 NC전 팀 타율 .223에 머물렀다. NC는 시즌 맞대결에서 9승 2패였고 최근 두 번의 맞대결 중 한 경기도 3-2 한 점 차였다.

NC +1.5는 NC가 승리하거나 정확히 한 점 차로 패해도 적중한다. 단순히 플러스 핸디가 편해서가 아니라, KIA가 이 경기를 이겨도 상대 상성과 선발 상태를 생각하면 큰 점수 차보다 접전 가능성을 먼저 본다.

득점 기준 10.5는 언더다.

두 선발의 평균자책점만 보면 오버 쪽으로 기울기 쉽다. 그러나 NC는 최근 5경기 평균 득점이 3점대 초반까지 내려왔고 KIA 역시 NC전에서는 타격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다.

최근 두 팀 맞대결도 7-2와 3-2였다. 7월 31일 10-4처럼 크게 열린 경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NC가 KIA 타선을 적은 실점으로 묶는 경기가 더 자주 나왔다.

송명기가 일찍 내려가는 것이 언더의 가장 큰 위험 요소다. 다만 기준이 10.5까지 올라와 있고 KIA도 전날 12안타를 치고 4점에 머물렀다. 한쪽이 7~8점을 독점하지 않는다면 11점까지 도달하기는 만만하지 않다.

5-4 정도의 KIA 승리를 예상한다. KIA가 후반 불펜 운용에서 차이를 만들되 NC가 시즌 내내 보여준 상대 강세까지 완전히 사라지는 그림은 아니다.

다른 야구 경기와 선택을 비교할 때는 네오티비 야구 분석에서 함께 볼 수 있다.

⚾ 일반 승패 : KIA 승
🚀 핸디 방향 : NC +1.5
🌙 득점 기준 : 10.5 언더
📊 예상 스코어 : KIA 5-4 NC

🎯 우선순위 : NC +1.5
⚡ 승패까지 본다면 : 후반 투수 운용에서 앞설 KIA
💥 핸디에서는 : 황동하의 NC전 약세와 시즌 상대전적을 반영해 NC +1.5
🧊 총점에서는 : 높은 기준점과 최근 맞대결 득점 흐름을 보고 10.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권실장 : KIA가 연패를 끊을 조건은 갖췄지만 NC 상성을 무시하고 두 점 차 승리까지 밀기는 어렵다.

작성자: 네오유닛
65002026.09.09 10:50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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