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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vs 탬파베이 스윕 앞의 낮 경기 | 2026-09-11 01:15

경기
애틀랜타 vs 탬파베이
경기일
09월 11일 01:15
예측
탬파베이 승
배당
1.5

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11 01:15 KST
경기장: 트루이스트 파크

탬파베이는 이번 애틀랜타 원정에서 확실하게 흐름을 잡았다. 첫 경기를 7-1로 이긴 뒤 전날에도 7-2로 승리했다. 두 경기에서 14득점 3실점, 시즌 상대전도 2승 무패다.

최근 공격 흐름까지 연결하면 우연한 두 경기로 보기 어렵다. 탬파베이는 최근 5경기 연속 6득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전 0-1 패배부터 탬파베이와의 두 경기까지 최근 3경기에서 합계 3득점에 머물렀다.

경기 직전 확정 타순은 MLB 경기 시청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탬파베이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27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4승 4패, ERA 3.04를 기록했다. 160이닝 동안 152피안타, 24볼넷, 95탈삼진, 19피홈런으로 WHIP는 1.10이다.

특히 원정 기록이 좋다. 13차례 원정 선발에서 7승 1패, ERA 2.15다. 79⅔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도 11개에 불과해 낯선 구장에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빈도가 낮다.

최근에는 8월 23일 볼티모어전 6이닝 무실점, 8월 29일 샌디에이고전 6이닝 3실점, 9월 4일 텍사스전 6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채웠다.

다섯 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토론토전 3⅔이닝 6실점으로 한 차례 크게 무너졌지만 이후 다시 안정됐다. 직전 텍사스전에서는 5피안타 2볼넷을 허용하면서도 6⅓이닝을 책임졌다.

애틀랜타전은 올 시즌 첫 등판이다. 과거 기록을 현재 시즌 상성처럼 크게 반영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의 원정 성적과 애틀랜타 타선의 최근 침체를 합치면 마르티네스 쪽 선발 안정감이 앞선다.

애틀랜타의 마르틴 페레스도 시즌 누적 기록만 보면 만만하지 않다. 27경기에서 8승 9패, ERA 3.25. 124⅔이닝 동안 104피안타, 54볼넷, 94탈삼진, 13피홈런을 기록했고 WHIP는 1.27이다.

페레스에게 유리한 부분은 장소다. 홈에서는 68이닝 ERA 1.99로 원정 ERA 4.76과 차이가 크다.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장타 억제와 위기 관리가 시즌 전체 평균보다 좋았다.

최근 등판은 조금 걸린다. 밀워키전 4이닝 1자책, 콜로라도전 5⅔이닝 1자책으로 잘 던졌지만 직전 필라델피아 원정에서는 3⅔이닝 7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내려갔다.

최근 5경기에서는 24⅓이닝 동안 볼넷이 14개였다. 피홈런 자체보다 주자를 스스로 쌓는 과정이 많아졌다는 게 부담이다. 탬파베이는 이번 시리즈에서 장타뿐 아니라 볼넷과 단타, 도루를 섞으며 득점했다.

양 팀의 시즌 성적과 최근 흐름은 네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같이 비교할 수 있다.

전날 탬파베이 타선은 빅터 메사 주니어의 홈런을 시작으로 호르헤 마테오, 세드릭 멀린스, 리치 팔라시오스, 얀디 디아스가 득점에 관여했다. 10안타를 기록했고 하위 타선에서도 점수가 나왔다.

첫 경기에서는 주니어 카미네로가 시즌 39호 홈런을 쳤고 리암 힉스, 디아스, 팔라시오스도 홈런을 기록했다. 이틀 동안 특정 중심타자 한두 명만 막아서 해결할 수 없는 공격이 이어졌다.

애틀랜타는 전날 3안타에 그쳤다. 드레이크 볼드윈이 홈런을 쳤고 맷 올슨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만들었지만 득점권에서는 1타수 무안타였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2루타를 기록했어도 뒤에서 이어지지 않았다.

작성 시점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전날 애틀랜타는 볼드윈-아쿠냐-올슨-마이클 해리스 2세 순으로 시작했고 탬파베이는 디아스-아란다-카미네로가 상단을 맡았다. 오늘 타순은 발표 전까지 확정으로 보지 않는다.

불펜은 조금 복잡하다.

탬파베이는 전날 마르티네스가 아닌 그리핀 잭스가 5이닝을 맡은 뒤 타이 존슨이 ⅔이닝 19구, 캠 부저가 ⅓이닝 5구, 콜 설서가 1이닝 8구, 스티븐 매츠가 2이닝 30구를 던졌다.

설서는 8일에도 1이닝 17구를 던져 이틀 연속 등판했다. 매츠도 전날 30구라 오늘 활용에는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대신 케빈 켈리와 브라이언 베이커는 전날 쉬었다. 두 선수 모두 8일 한 이닝씩 던졌기 때문에 후반 승부 카드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탬파베이는 셰인 맥클라나한, 마누엘 로드리게스, 개럿 클리빙어가 부상자 명단에 있어 투수층이 평소보다 얇다. 유격수 테일러 월스도 오른쪽 고관절 부상으로 빠졌다.

애틀랜타는 전날 레이날도 로페스가 4⅔이닝 80구를 던진 뒤 레이 커 1⅓이닝 9구, 빅터 메데로스 1이닝 19구, 베일리 팔터 2이닝 17구로 마쳤다. 마무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를 포함한 주력 후반 카드는 쓰지 않았다.

따라서 마르티네스가 먼저 내려간 뒤 접전으로 넘어가면 애틀랜타가 불펜에서 반격할 여지는 있다. 탬파베이 쪽 선택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구간이다.

날씨는 낮 경기답게 덥다. 현지 첫 투구 무렵 섭씨 30도 안팎까지 올라갈 전망이지만 강수 가능성은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지 않다. 현재 우천 취소를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 높은 기온은 언더 선택에서 경계할 요소다.

일반 승패는 탬파베이를 선택한다.

애틀랜타가 홈에서 스윕을 피해야 하는 경기라는 동기보다 최근 실제 타격과 선발의 안정감을 더 높게 본다. 마르티네스는 원정 ERA가 2점대 초반이고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던졌다. 탬파베이 타선도 애틀랜타 마운드를 이틀 연속 제대로 공략했다.

핸디캡에서는 탬파베이 -1.5 방향이다.

탬파베이가 2점 차 이상 이겨야 적중한다. 애틀랜타 +1.5가 편해서 따라갈 경기로 보지 않았다. 두 팀의 이번 시리즈 점수 차가 6점, 5점이었고 애틀랜타 타선은 최근 세 경기 동안 3점밖에 만들지 못했다.

페레스의 홈 기록 때문에 또 한 번의 대승을 당연하게 볼 수는 없다. 다만 최근 볼넷 증가와 탬파베이의 출루 흐름을 고려하면 5~6회 사이에 원정팀이 먼저 두세 점을 만든 뒤 점수 차를 유지하는 그림이 가능하다.

득점 기준 8.5는 언더다.

따뜻한 낮 날씨와 탬파베이의 최근 득점력은 오버 쪽 위험 요소다. 그럼에도 마르티네스의 원정 ERA 2.15와 애틀랜타 타선의 현재 상태를 더 크게 반영했다.

페레스도 홈에서는 ERA 1.99다. 탬파베이가 또 7점을 만드는 시나리오보다는 4~5점 정도에서 멈추고, 애틀랜타가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2~3점을 만드는 범위를 먼저 본다.

예상은 탬파베이 5-2다. 원정팀의 스윕 가능성을 보면서도 최근 두 경기처럼 양쪽 불펜까지 완전히 무너지는 경기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추가 MLB 경기 판단은 야구 분석 게시판에서 비교할 수 있다.

⚾ 일반 승패 : 탬파베이 승
🚀 핸디 방향 : 탬파베이 -1.5
🌙 득점 기준 : 8.5 언더
📊 예상 스코어 : 애틀랜타 2-5 탬파베이

🎯 우선순위 : 탬파베이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원정 성적과 최근 타격이 앞선 탬파베이
💥 핸디에서는 : 최근 득점 격차를 반영해 탬파베이 -1.5
🧊 총점에서는 : 마르티네스의 원정 억제력을 보고 8.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민실장 : 애틀랜타의 스윕 저지 의지보다 지금은 마르티네스가 6이닝을 끌고 가는 쪽과 탬파베이 타선의 연결이 더 선명하다.

작성자: 어둠의발
39002026.09.10 16:33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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