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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 vs 콜로라도 3연전 마침표 | 2026-09-11 08:05

경기
뉴욕 양키스 vs 콜로라도
경기일
09월 11일 08:05
예측
뉴욕 양키스 승
배당
1.5

경기: 뉴욕 양키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11 08:05 KST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양키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이미 필요한 흐름을 만들었다. 첫 경기를 5-3으로 잡은 뒤 전날에는 6-1로 이겼다. 콜로라도 타선을 두 경기 합계 4점으로 묶었고 시즌 성적도 83승 62패까지 올라왔다.

콜로라도는 55승 90패다. 이번 뉴욕 원정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최근 원정 부진도 길다. 경기 직전 실제 선발 타순은 오늘 MLB 경기 일정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선발 차이는 꽤 크다.

맥스 프리드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4승 4패, ERA 2.73을 기록했다. 95⅔이닝에서 87탈삼진, WHIP 0.99다. 부상 때문에 정상적으로 풀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마운드에 올라왔을 때 내용은 여전히 좋다.

특히 최근 다섯 차례 선발에서 실점 억제가 꾸준했다. 컵스전 5⅓이닝 1실점, 애틀랜타전 6⅓이닝 무실점, 시애틀전 5이닝 1실점에 이어 부상 복귀 후 보스턴전 3⅔이닝 1실점, 직전 샌디에이고전 5⅔이닝 1실점이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한 번도 2자책점 이상 허용하지 않았다. 직전 샌디에이고전에서도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았다. 현재 프리드에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구위보다 부상 복귀 이후의 이닝 관리다.

라이언 펠트너는 시즌 22경기에서 5승 9패, ERA 5.91이다. 106⅔이닝 동안 81탈삼진, WHIP 1.58로 출루 허용 자체가 많다.

최근 기록도 들쭉날쭉하다. 다저스전 5이닝 7자책, 워싱턴전 5⅔이닝 5자책으로 연속해서 크게 흔들린 뒤 애틀랜타에서는 4이닝 무자책으로 버텼다. 하지만 직전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다시 5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을 허용했다.

8월 18일 이후 네 차례 등판을 합치면 19⅔이닝 16자책이다. 한 번의 좋은 등판이 있었지만 안정적으로 6이닝을 끌고 가는 흐름은 아니다.

양키스 타선은 전날 안타 수 자체는 7개였지만 장타로 경기를 끝냈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와 코디 벨린저가 홈런을 쳤고, 조지 롬바드 주니어는 3회 만루홈런으로 경기 간격을 한 번에 벌렸다.

애런 저지도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100일 가까운 부상 공백 이후 관리 중이라 애런 분 감독은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휴식을 줄 가능성도 있어 확정 타순 전까지 저지 선발을 전제로 잡지는 않는다.

재즈 치좀 주니어는 오른손 엄지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최근 타격감과 주루가 좋았던 선수라 분명한 공백이다. 대신 앤서니 볼피가 다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며 2루 또는 내야 운용에 들어갈 수 있다.

현재 팀 흐름과 선수 변동은 네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코너 노비가 전날 2루타와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3타수 2안타를 쳤다. 하지만 나머지 타선이 거의 이어지지 않았다. 팀 전체 5안타에 득점권에서는 5타수 무안타였다.

헌터 굿맨은 이번 시즌 장타 생산력이 가장 좋은 타자 중 하나지만 전날 무안타였다. 미키 모니악은 세 차례 삼진을 당했다. 프리드의 좌완 각도와 땅볼 유도를 상대로 연속 출루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카일 카로스가 뇌진탕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것은 콜로라도에 긍정적이다. 다만 작성 시점 양 팀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불펜은 전날 양키스가 윌 워런의 6이닝 95구 이후 존 슈라이버 15구, 폴 블랙번 11구, 마이클 풀머 14구로 정확히 한 이닝씩 나눴다. 세 투수 모두 무실점이었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너는 전날 나오지 않았다. 첫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하루를 쉬었기 때문에 접전이 만들어진다면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주력 마무리 카드의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콜로라도는 스가노 도모유키가 6이닝 99구를 맡아준 덕분에 후안 메히아 한 명만 2이닝 33구를 사용했다. 전날 불펜 숫자만 보면 오히려 콜로라도가 적게 움직였다.

따라서 후반 불펜 소모 때문에 양키스를 고르는 경기는 아니다. 출발점은 프리드와 펠트너의 선발 차이다.

콜로라도 감독은 워런 셰퍼, 양키스는 애런 분이 그대로 지휘하고 있다. 양키스는 포스트시즌 순위 경쟁 중이라 이미 시리즈를 잡았다고 해서 경기를 가볍게 운영할 상황도 아니다.

일반 승패는 뉴욕 양키스다.

프리드는 부상 복귀 후에도 실점 억제력이 유지되고 있고 최근 다섯 번의 선발에서 모두 1자책 이하로 막았다. 콜로라도는 이번 시리즈 두 경기에서 타선이 3점과 1점에 그쳤다.

펠트너가 최근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최소 4자책점을 허용했다는 점까지 합치면 초반 5이닝에서 홈팀이 먼저 차이를 만들 확률이 높다.

핸디캡도 뉴욕 양키스 -2.5를 선택한다.

양키스가 최소 3점 차로 승리해야 적중한다. 일반승이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선택한 것은 아니다.

프리드가 콜로라도 공격을 1~2점 선에서 묶을 가능성이 있고, 반대편 펠트너는 최근 출루 허용과 실점이 많았다. 양키스는 이번 시리즈 두 경기에서 각각 5점과 6점을 넣었고 전날에는 저지가 홈런을 치지 않고도 5점 차 승리를 만들었다.

저지가 휴식을 취할 가능성과 치좀의 결장은 -2.5의 가장 큰 위험 요소다. 그래도 현재 선발 격차를 감안하면 5-1이나 6-2 범위를 먼저 본다.

언더오버 8.5에서는 언더다.

프리드의 현재 실점 억제력을 가장 크게 반영한다. 콜로라도가 2점 이하로 묶이면 오버가 되기 위해서는 양키스가 사실상 7점 안팎을 혼자 책임져야 한다.

펠트너의 시즌 ERA가 높아 양키스 대량 득점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저지의 출전 관리와 치좀의 이탈이 있고, 양키스가 초반부터 크게 앞서면 다음 메츠 시리즈를 앞두고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

현지 저녁은 따뜻하지만 강수 가능성이 높지 않아 현재 우천 취소나 긴 지연을 크게 걱정할 조건은 아니다. 따뜻한 날씨는 타구 비거리에 약간 유리하지만 이번 총점 판단을 뒤집을 정도로 보지는 않는다.

5-1을 예상한다. 이 스코어라면 양키스 일반승, -2.5 핸디, 8.5 언더가 모두 동시에 성립한다.

다른 MLB 경기의 선택 방향은 야구 분석 게시판에서 함께 비교할 수 있다.

⚾ 일반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 핸디 방향 : 뉴욕 양키스 -2.5
🌙 득점 기준 : 8.5 언더
📊 예상 스코어 : 뉴욕 양키스 5-1 콜로라도

🎯 우선순위 : 뉴욕 양키스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프리드의 최근 실점 억제가 앞서는 뉴욕 양키스
💥 핸디에서는 : 콜로라도 득점을 낮게 잡아 뉴욕 양키스 -2.5
🧊 총점에서는 : 프리드가 한쪽 점수를 묶는 8.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하실장 : 펠트너 공략보다 프리드가 콜로라도 득점을 얼마나 낮게 묶느냐가 세 시장을 함께 결정할 경기다.

작성자: 어둠의발
42002026.09.10 17:1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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