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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에A] 베네치아 vs 피오렌티나 바놀리 복귀전 | 2026-09-12 03:45

경기
베네치아 vs 피오렌티나
경기일
09월 12일 03:45
예측
2.5 오버
배당
1.5

경기: 베네치아 FC vs ACF 피오렌티나
대회: 2026/27 이탈리아 세리에 A 4라운드
경기시간: 2026-09-12 03:45 KST
경기장: Stadio Pier Luigi Penzo, Venezia

승무패: 베네치아 FC 2.99 / 무승부 3.32 / ACF 피오렌티나 2.31
핸디캡: 베네치아 FC 0.0 2.18 / ACF 피오렌티나 0.0 1.67
언더오버: 2.5 언더 1.99 / 2.5 오버 1.75

두 팀 모두 세리에 A 개막 3경기에서 승점이 없다. 베네치아는 레체에 0-2, 밀란에 0-2, 프로시노네에 2-3으로 패하며 2득점 7실점. 피오렌티나는 로마전 0-4, 프로시노네전 0-3, 토리노전 1-2로 1득점 9실점이다.

단순히 순위만 보면 같은 출발이지만 경기 직전 분위기는 다르다. 피오렌티나는 토리노전까지 3연패가 이어지자 파비오 그로소를 빠르게 경질했고, 지난 시즌 팀을 잔류로 이끌었던 파올로 바놀리를 다시 불러왔다. 바놀리는 부임 후 불과 며칠 만에 첫 경기를 치른다.

전술을 완전히 바꾸기에는 준비 시간이 짧다. 대신 이전 피오렌티나에서 함께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수비 간격과 중원 압박부터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예상 자료에서는 4-3-3 또는 4-3-2-1 계열이 거론되며 파지올리, 은두르, 아타가 중원 중심 후보이고 마스탄투오노가 공격 전개에서 비중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피오렌티나의 공격 숫자는 아직 좋지 않다. 세 경기에서 한 골뿐이다. 다만 9실점을 허용한 초반 수비 조직력이 더 큰 문제였고, 감독 교체의 첫 효과도 공격 전술보다는 라인 간격과 압박 강도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세리에 A 전체 흐름은 축구 경기 정보와 함께 볼 수 있다.

베네치아는 결과와 달리 직전 프로시노네전 후반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전반에 0-2로 밀렸지만 후반 존 예보아와 리치 사그라도의 연속골로 2-2까지 따라붙었다. 경기 전체 슈팅도 15개였고, 결국 83분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적어도 공격 전개는 앞선 두 경기보다 살아났다.

문제는 수비진이다. 바르톨 프란지치는 어깨 부상으로 수술까지 받아 약 3개월 정도 이탈이 예상된다. 아르멜 벨라코차프는 프로시노네전에서 근육 이상으로 이른 시간 교체됐고, 스트로파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문제를 직접 확인했다. 토마 바시치 역시 이번 경기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따라서 베네치아의 예상 3-5-2는 스탄코비치를 중심으로 슈팅티엔, 할할을 포함한 수비 조합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후방 조합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피오렌티나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빠르게 공략한다면 베네치아가 90분 내내 간격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피오렌티나 쪽에서는 파리시가 이탈해 있고 이나오 울라이도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아타는 최근 몸 상태 문제가 있었지만 베네치아전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시점의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예상 단계다.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발로 단정해서 볼 단계는 아니다.

일정 부담은 크지 않다. 피오렌티나는 9월 5일 토리노전을 치렀고 베네치아는 9월 6일 프로시노네전을 소화했다. 양쪽 모두 최소 닷새 이상 회복 시간이 있었다. 피오렌티나는 이후 9월 15일 코파 이탈리아 피사전이 예정돼 있지만, 새 감독의 첫 리그 경기이자 승점 0에서 치르는 경기라 베네치아전부터 큰 폭의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은 낮게 본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맞대결보다 현재 선수 구성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오래된 상대전 기록보다는 개막 3경기의 수비 상태와 현재 가용 인원을 우선해서 보는 편이 낫다. 경기별 세부 선택은 축구 분석 자료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승무패에서는 피오렌티나 쪽이다. 개막 세 경기의 경기력만 보면 원정팀을 강하게 밀기 어렵지만, 베네치아가 중앙 수비 자원을 여러 명 잃은 상황과 피오렌티나의 감독 교체 시점이 겹쳤다. 바놀리가 팀을 새로 파악해야 하는 감독도 아니기 때문에 전술 전달 속도는 일반적인 신임 감독보다 빠를 수 있다.

핸디캡 0.0 역시 피오렌티나 방향으로 본다. 피오렌티나가 이기면 적중하고 무승부면 반환, 패하면 미적중이다. 무승부 반환 자체를 이유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베네치아의 수비진 재편과 피오렌티나 중원의 개인 기량 차이를 고려하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원정팀이 더 많은 공격 점유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2.5 기준은 오버다. 피오렌티나가 세 경기에서 한 골에 그쳤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동시에 두 팀이 현재까지 합계 16골을 허용했다. 베네치아는 직전 경기에서 공격이 살아났고 피오렌티나는 감독 교체 후 공격진에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베네치아 수비진 결장 상황에서는 피오렌티나가 두 골까지 만드는 시나리오가 이전 경기들보다 현실적이다. 반대로 피오렌티나 수비 역시 개막 3경기 9실점이라 베네치아의 한 골 가능성을 낮게 잡기 어렵다. 1-1보다 어느 한쪽이 후반에 한 골을 더 가져가는 1-2 또는 2-1 구조를 높게 본다.

경기 시작 직전 확정 명단과 편성은 스포츠중계 일정 확인에서 최종 확인할 수 있다.

⚽ 일반 승무패 : ACF 피오렌티나 승
🛡️ 핸디 방향 : ACF 피오렌티나 0.0
🔥 득점 기준 : 2.5 오버
📍 예상 스코어 : 베네치아 FC 1-2 ACF 피오렌티나

🎯 우선순위 : 2.5 오버
⚡ 승패까지 본다면 : 바놀리 복귀 첫 경기에서 피오렌티나의 첫 승 쪽
💥 핸디에서는 : ACF 피오렌티나 0.0
🧊 총점에서는 : 양 팀 수비 상태를 감안한 2.5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민실장 : 베네치아의 흔들린 중앙 수비를 피오렌티나가 두 번 이상 공략할 수 있느냐에 무게를 둔다.

작성자: 민서아빠
49002026.09.11 00:18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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