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리가] 세비야 vs 발렌시아 수비진 공백 차이 | 2026-09-12 04:00
경기: 세비야 FC vs 발렌시아 CF
대회: 2026/27 라리가 EA SPORTS 5라운드
경기시간: 2026-09-12 04:00 KST
경기장: Ramón Sánchez-Pizjuán, Sevilla
세비야는 개막 4경기에서 2승 1무 1패, 7득점 6실점으로 승점 7점을 확보했다. 라요 바예카노를 2-1로 잡은 뒤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도 3-1로 이겼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는 1-3으로 패했다. 직전 에스파뇰 원정에서는 후반 퇴장이 나온 상황에서도 85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끝났다.
시즌 초반 성적만으로도 발렌시아와 차이가 크다. 발렌시아는 네 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고 1무 3패, 1득점 9실점이다. 직전 바르셀로나전에서는 홈에서 0-5로 무너졌다. 현재 라리가의 순위와 경기 흐름은 라리가 경기 정보와 함께 보면 두 팀의 출발 차이가 더 선명하다.
세비야가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에스파뇰전에서 아루나 상간테가 최종 수비수 반칙으로 퇴장당해 이번 경기 징계 결장한다. 루벤 바르가스도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마르캉이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 명단에 돌아왔다.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은 발렌시아전을 앞두고 24인 명단을 발표했고, 수비진에서는 키케 살라스·카스트린·마르캉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상간테의 공백을 메우면서도 기존 포백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는 선택이 가능하다.
세비야는 최근 경기에서 4-3-3을 기본으로 사용했다. 블라호디모스가 골문을 지키고 후방에서 후안 이글레시아스와 가브리엘 수아소가 폭을 만든 뒤 아구메와 포파나가 중원 중심을 맡는 형태가 유력하다.
공격에서는 로비 우레와 루카스 스타신의 경쟁이 있다. 에스파뇰전에서는 스타신이 교체로 들어가 85분 선제골을 넣었다. 미겔 시에라와 에주케까지 측면에서 들어오면 발렌시아가 낮은 수비 블록을 만들더라도 세비야가 공격 숫자를 꾸준히 확보할 수 있다.
발렌시아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스리백과 파이브백을 반복해 사용했지만 네 경기에서 9실점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슈팅과 박스 안 수비 모두 크게 밀렸고 전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되찾지 못했다.
여기에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바르셀로나전에서 왼쪽 내전근을 다쳤다. 구단 공식 검사에서도 부상이 확인돼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갔고 세비야전 출전은 어렵다.
현지 보도에서는 코페테, 풀키에, 우마르 사디크 등 다른 자원들의 결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수비에서 가용 인원이 줄면서 아르나우 마르티네스와 세사르 타레가를 중심으로 조합하고, 필요하면 페펠루가 중앙 수비 역할까지 맡는 방안이 예상된다.
확정 선발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예상 명단에서는 디미트리에프스키가 골문을 지키고 마페오·아르나우·타레가·헤수스 바스케스 또는 가야가 후방에 배치되는 그림이 나온다. 중원에서는 하비 게라와 우그리니치, 공격에서는 단주마와 우고 두로가 주요 득점 자원이다.
발렌시아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득점이다. 개막 네 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상대 박스까지 전진하는 과정은 나오지만 마지막 패스와 슈팅 연결이 끊기는 장면이 반복됐다.
반대로 세비야는 네 경기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아직 수비가 안정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공격에서는 특정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중원과 측면에서 득점이 분산되고 있다. 이런 차이는 축구 경기 분석에서 다른 라리가 매치업과 비교해도 세비야 쪽을 높게 보는 근거가 된다.
일정은 양쪽 모두 크게 불리하지 않다. 두 팀 모두 9월 6일 4라운드를 치른 뒤 닷새가량 휴식을 확보했다. 세비야는 16일 데포르티보 원정을, 발렌시아는 15일 알라베스 원정을 앞두고 있어 다음 주에는 양쪽 모두 주중 일정이 기다린다.
일반 승무패는 세비야 승을 선택한다. 홈 이점 하나만 보고 고르는 것은 아니다. 세비야는 네 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공격 전개가 최소한 일정한 수준을 유지되고 있다. 발렌시아는 득점 생산과 수비 조직 두 영역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고 수비 가용 인원까지 줄었다.
발렌시아가 최근 몇 년간 산체스 피스후안 원정에서 까다로운 결과를 만든 점은 경계해야 한다. 세비야 역시 상간테가 없는 중앙 수비에서 한 번의 역습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일방적인 3~4점 차보다 세비야가 경기 주도권을 쥐고 한 골 차로 마무리하는 쪽을 더 높게 본다.
득점 기준 2.0은 오버 방향이다. 발렌시아의 시즌 득점이 단 한 골이라는 점만 보면 언더가 자연스럽지만, 같은 기간 9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특히 수비진 부상과 조합 변경까지 겹치면 세비야가 두 골 이상 만드는 시나리오가 충분하다.
세비야도 네 경기에서 6실점을 허용했다. 홈에서 리드를 잡은 뒤에도 완전히 잠그는 형태보다 추가 득점을 노리는 팀이고, 상간테의 징계 결장까지 있어 발렌시아가 한 번 정도 역습이나 세트피스로 득점할 여지도 남아 있다.
2.0은 정수 기준이다. 두 팀 합계가 정확히 2골이면 반환, 3골 이상이면 오버 적중이다. 1-1이나 2-0에서는 반환이므로 오버 선택이 바로 실패하지 않는다는 점도 기준점 자체에서는 나쁘지 않다.
예상은 세비야가 전반부터 점유율과 측면 공격에서 우위를 만들고, 발렌시아가 후반 공격 숫자를 늘리면서 한 차례 반격하는 형태다. 2-1이면 세비야 승과 2.0 오버가 동시에 일치한다.
킥오프 직전 확정 선발과 최종 경기 편성은 스포츠중계 일정 확인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일반 승무패 : 세비야 FC 승
🔥 득점 기준 : 2.0 오버
📍 예상 스코어 : 세비야 FC 2-1 발렌시아 CF
🎯 우선순위 : 세비야 FC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공격 생산력과 수비 가용 인원에서 앞서는 세비야
🧊 총점에서는 : 발렌시아 수비 공백까지 반영한 2.0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최실장 : 발렌시아의 한 골 가능성보다 세비야가 두 골을 먼저 만드는 쪽에 더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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