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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에 A] 라치오 vs AC 밀란 중원 공백과 원정 화력 | 2026-09-13 01:00

경기
라치오 vs AC 밀란
경기일
09월 13일 01:00
예측
AC 밀란 0.0
배당
1.5

경기: SS 라치오 vs AC 밀란
대회: 2026/27 이탈리아 세리에 A 4라운드
경기시간: 2026-09-13 01:00 KST
경기장: Stadio Olimpico, Roma

라치오는 개막 3경기를 모두 이겼다. 볼로냐 원정 1-0, 제노아와 홈 경기 1-0, 직전 우디네세 원정 2-1까지 3연승이다. 4득점 1실점으로 화려한 다득점보다 경기 전체를 무너지지 않고 끌고 가는 힘이 좋았다.

우디네세전에서는 후반 4분 먼저 실점했지만 다비데 프라테시가 75분 동점을 만들었고 알베르트 구드문드손이 88분 결승골을 넣었다. 시즌 처음으로 뒤진 상황에서도 경기를 뒤집었다는 점은 제노아전까지 이어졌던 단순한 저득점 운영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AC 밀란 역시 아직 패배가 없다. 토리노 원정 2-1 승리, 베네치아전 2-0 승리 이후 유벤투스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2승 1무, 5득점 2실점이다. 시즌 초 양 팀의 흐름은 유럽축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라치오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4-3-3이 기본이다. 만다스가 골문을 지키고 플로리아니 무솔리니-도키-프로브스트고르-누누 타바레스가 후방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중원은 프라테시와 벨라야네, 케네스 테일러가 유력하고 전방에는 이삭센-피나몬티-자카니 조합이 예상된다.

피나몬티는 우디네세전에서 발목 타박상을 입었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회복했다. 이삭센과 칸첼리에리의 오른쪽 공격수 경쟁에서는 현재 이삭센이 조금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더 큰 문제는 중원과 수비의 결장이다. 마루시치, 데ле-바시루, 로벨라, 카탈디, 파트리치가 정상적으로 활용되기 어렵다. 특히 로벨라와 카탈디가 동시에 빠지면서 중원에서 템포를 조절하거나 후방 앞을 보호할 선택지가 줄었다.

프라테시의 침투는 공격적으로 강점이 있지만 그가 앞으로 올라간 뒤 남는 공간을 밀란이 공략할 수 있다. 라치오가 앞선 세 경기에서 한 골밖에 내주지 않았어도 이번 상대는 지금까지 만난 팀보다 2선의 개인 능력과 패스 질이 높다.

밀란은 후벵 아모림 감독 아래 3-4-2-1을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 메냥 뒤에 마리오 힐라, 코니 데윈터, 파블로비치가 서고 측면에서는 추쿠에제와 에스투피냔이 폭을 확보하는 구도가 예상된다.

중앙은 무사와 모드리치 또는 야샤리 조합이 경쟁 중이다. 앞쪽에는 라비오와 알파조 시세가 곤살루 하무스를 지원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크리스천 풀리식과 로프터스치크까지 벤치에서 바꿔 넣을 수 있다는 점도 후반 공격에서는 라치오보다 선택지가 많다.

시세는 시즌 초 밀란 공격의 발견이다. 토리노 원정 데뷔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유벤투스 원정에서도 다시 득점했다. 첫 두 원정 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었기 때문에 올림피코에서도 라치오 수비가 경계해야 할 침투 자원이다.

밀란은 부상 상황도 비교적 좋다. 가비아는 팀 훈련에 복귀했고 힐라도 출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예상 명단에서는 확정적인 주요 결장자가 잡히지 않고 있다.

이 차이는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해질 수 있다. 라치오는 시즌 초 주전 조직력으로 결과를 만들고 있지만 중앙 자원 여러 명이 빠져 있고, 밀란은 모드리치·야샤리·풀리식·로프터스치크 등 경기 양상에 따라 바꿔 넣을 카드가 충분하다.

다만 밀란도 일정까지 완전히 편한 것은 아니다. 이번 로마 원정 뒤 16일 벤피카와 유로파리그 첫 경기가 기다린다. 나흘 뒤 다시 중요한 경기가 있기 때문에 아모림 감독이 리드를 잡은 뒤에는 무리하게 경기 속도를 높이기보다 선수 시간을 관리할 가능성도 있다.

라치오는 다음 리그 경기가 19일 베네치아 원정이다. 일정만 보면 홈팀이 이번 한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이것이 밀란의 전력 우위를 그대로 큰 점수 차 승리까지 연결하기 어려운 이유다.

최근 경기 스타일 역시 비슷한 부분이 있다. 라치오는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1-0으로 끝냈고 밀란도 베네치아를 2-0으로 잡은 뒤 유벤투스 원정에서 1-1이었다. 두 팀 모두 먼저 경기 균형을 깨더라도 무조건 난타전으로 끌고 가는 팀은 아니다.

그럼에도 라치오의 결장자 구성을 보면 밀란이 이전 상대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로벨라와 카탈디가 없는 중앙에서 라치오가 압박을 한 번 벗겨지면 라비오와 시세가 직접 수비 라인 앞까지 침투할 수 있다. 세부적인 전술 비교는 축구 프리게임 분석과 연결해서 볼 수 있다.

일반 승무패는 AC 밀란 승으로 잡는다. 라치오의 3연승을 가볍게 보는 선택은 아니다. 홈팀의 수비 조직은 분명 안정돼 있지만 밀란은 원정 두 경기에서 토리노와 유벤투스를 상대로 모두 득점했고, 라치오보다 벤치까지 포함한 공격 선택지가 넓다.

승부가 결정되는 시간은 후반으로 예상한다. 라치오가 전반까지는 수비 간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중원 교체가 필요한 시점부터 양 팀 선수층 차이가 조금씩 드러날 수 있다.

핸디캡 0.0도 AC 밀란 방향이다. 밀란이 이기면 적중하고 무승부면 반환, 라치오가 이기면 미적중이다. 승무패보다 0.0 쪽의 우선순위를 높게 보는 이유는 라치오가 시즌 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이다.

득점 기준 2.0은 오버를 선택한다. 라치오가 개막 세 경기에서 한 골만 내준 기록 때문에 언더 쪽 근거도 충분하지만, 이번에는 양쪽 모두 한 골씩 만들 가능성을 먼저 열어둬야 한다.

라치오는 자카니와 피나몬티, 이삭센이 홈에서 역습 한 번을 득점으로 바꿀 수 있고 밀란은 시즌 세 경기 모두 득점했다. 1-1까지 간다면 정확히 두 골로 반환되고, 어느 한쪽이 후반 승부를 걸면서 추가골이 나오면 오버가 완성된다.

2.0은 정수 기준이다. 합계가 정확히 2골이면 반환, 3골 이상이면 오버 적중이다. 최종 예상은 라치오가 먼저 밀란의 공격을 버티더라도 후반 교체 이후 원정팀이 한 골을 더 만드는 1-2다.

확정 X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라치오의 이삭센-칸첼리에리 선택과 밀란의 모드리치-야샤리 중원 선택이 최종 경기 템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킥오프 직전 명단과 편성은 스포츠중계 일정 확인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일반 승무패 : AC 밀란 승
🛡️ 핸디 방향 : AC 밀란 0.0
🔥 득점 기준 : 2.0 오버
📍 예상 스코어 : 라치오 1-2 AC 밀란

🎯 우선순위 : AC 밀란 0.0
⚡ 승패까지 본다면 : 중원과 벤치 선택지가 더 많은 AC 밀란
💥 핸디에서는 : 무승부 가능성까지 감안한 AC 밀란 0.0
🧊 총점에서는 : 1-1 이후 추가골 가능성을 본 2.0 오버

네오티비 분석가 유실장 : 라치오의 수비 조직은 쉽게 무너지지 않겠지만 중앙 교체 싸움까지 가면 밀란이 한 번 더 공격 카드를 꺼낼 수 있다.

작성자: 인생철통
41002026.09.12 11:0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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