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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 vs 두산 선발 격차 | 2026-09-19 17:00

경기
KT vs 두산
경기일
09월 19일 17:00
예측
KT 승
배당
1.5

경기: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대회: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09-19 17:00 KST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KT가 홈, 두산이 원정이다. 19일 수원 경기는 오후 5시 시작으로 정상 편성돼 있으며 선발은 KT 데이비스 대니엘, 두산 최승용으로 확정됐다.

오전 현재 취소나 연기 발표는 없다. 경기 전 편성은 수원 프로야구 중계 일정에서 같이 확인할 수 있다.

### 1위 KT, 5위 두산

이강철 감독의 KT는 76승 4무 47패로 1위다. 전날 LG에 1-12로 크게 졌지만 선두 자리는 유지했고, 2위 삼성과의 격차는 1.5경기다.

수원 홈에서는 39승 1무 22패다. 시즌 전체 승률뿐 아니라 홈에서도 꾸준히 강했던 팀이다.

김원형 감독의 두산은 65승 5무 60패로 5위다. 원정에서는 29승 2무 34패로 5할에 미치지 못한다.

순위와 홈·원정 성적을 같이 놓고 보면 KT 쪽이 기본적인 우위를 갖고 시작한다.

### 최근 5경기 흐름

KT는 최근 5경기에서 KIA에 6-2 승리, 롯데에 5-2 승리, 한화에 13-3 승리, 한화와 4-4 무승부, LG에 1-12 패배를 기록했다.

3승 1무 1패, 29득점 23실점이다.

전날 LG전 대패로 7연승 이후 이어지던 무패 흐름이 끊겼다. 로건이 4이닝 4실점으로 내려간 뒤 경기 후반까지 점수 차가 커졌고 타선에서는 김현수의 솔로홈런이 사실상 유일한 득점이었다.

두산은 키움에 5-0 승리, NC에 9-10 패배, NC에 9-2 승리, 삼성에 3-1 승리, 키움과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로 KT와 승패 흐름은 같다. 이 기간 32득점 19실점으로 타격 생산력도 나쁘지 않았다.

최근 팀별 경기 흐름은 KBO 팀별 일정 정리와 함께 볼 만하다.

### 대니엘은 두산전에서도 내용이 좋았다

KT 선발 대니엘은 올 시즌 6경기 31이닝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26피안타, 14볼넷에 33개의 삼진을 잡았고 KBO 합류 이후 한 경기 정도를 제외하면 꾸준히 실점을 억제했다.

직전 12일 KIA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을 상대로도 이미 한 차례 던졌다. 8월 26일 수원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두산 타선을 상대로 장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고 6이닝을 책임졌다.

이번에는 6일의 휴식을 확보하고 등판한다. 선발 컨디션과 휴식 조건 모두 나쁘지 않다.

### 최승용은 KT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였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22경기 103⅓이닝에서 3승 12패, 평균자책점 5.92다. WHIP도 1.56으로 주자를 많이 내보낸 편이다.

최근 등판은 9월 8일 한화전이었다. 당시 3이닝 3피안타 2볼넷 2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에는 11일 만의 1군 선발 등판이라 체력은 충분하다. 문제는 상대가 KT라는 점이다.

최승용은 올 시즌 KT를 세 차례 상대해 14⅔이닝 15실점, 13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이 7.98까지 올라갔다.

6월 16일에는 4⅔이닝 8피안타 6실점, 8월 27일 수원에서는 4⅔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했다.

KT 타선이 좌완이라는 이유만으로 최승용에게 약점을 보였던 것도 아니다. 시즌 상대 기록만 보면 이번 선발 맞대결의 차이는 분명하다.

### 맞대결도 KT가 앞선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3차례 만났고 KT가 8승 1무 4패로 우위다.

최근 수원에서 열린 8월 3연전에서는 두산이 첫 경기를 3-1로 잡았지만 KT가 다음 두 경기를 각각 5-4로 가져갔다.

특히 26일에는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적시타로 뒤집었고 27일에는 연장 11회 장진혁의 끝내기 홈런이 터졌다.

두 경기가 모두 한 점 차였다는 것은 핸디캡에서는 체크해야 한다. 승패에서 KT가 우세해도 매번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것은 아니다.

###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

두 팀 모두 정상 전력은 아니다.

KT는 소형준, 오원석, 박영현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선발 두 명과 마무리가 동시에 빠진 상태다.

특히 박영현은 27세이브를 기록한 마무리라 경기 후반 한두 점 차 리드에서는 공백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현재는 손동현, 우규민 등을 상황에 따라 후반에 활용해야 한다.

두산의 전력 누수도 크다.

곽빈과 최민석, 박준순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평균자책점 상위권의 곽빈과 다승 경쟁 중인 최민석이 동시에 빠졌고, 16홈런을 기록한 박준순까지 타선에서 이탈했다.

두산은 웨스 벤자민-잭로그-최승용에 박신지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재편한 상태다.

### 전날 불펜 소모는 두산이 더 컸다

KT도 전날 LG전에서 로건이 4이닝 만에 내려간 뒤 우규민, 김민수, 이정현, 장민호, 주권을 차례로 투입했다.

다만 일찍 점수 차가 벌어진 경기라 박빙 상황의 운영과는 달랐다.

두산은 이야기가 다르다.

키움과 무려 4시간 20분 동안 연장 11회까지 싸웠다. 잭로그가 4⅔이닝에서 내려간 뒤 박치국, 타카다, 김택연, 이영하, 이용찬, 김정우까지 여섯 명의 불펜을 투입했다.

김택연이 8회 동점 3점홈런을 허용한 뒤 마무리 이영하까지 조기 투입했고 결국 11회까지 불펜을 계속 써야 했다.

이번 경기에서 최승용이 일찍 흔들리면 두산이 전날 사용한 불펜을 또 얼마나 빠르게 꺼낼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

### 예상 라인업

현재 경기 당일 확정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는 최근 선발 구성과 현재 가용 자원을 반영한 **예상 라인업**이다.

KT 예상 라인업  
최원준 CF  
김민혁 DH  
안현민 RF  
힐리어드 LF  
김현수 1B  
김상수 2B  
허경민 3B  
한승택 C  
권동진 SS  
선발투수 대니엘

KT는 최원준이 시즌 타율 3할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고 힐리어드는 30홈런을 넘겼다. 안현민과 김현수까지 이어지는 중심 구간은 최승용이 가장 조심해야 할 타순이다.

두산 예상 라인업  
박찬호 SS  
안재석 3B  
김민석 LF  
양의지 C  
세베리노 DH  
양석환 1B  
정수빈 CF  
강승호 2B  
조수행 RF  
선발투수 최승용

두산은 전날 세베리노가 홈런을 쳤고 박찬호, 안재석, 김민석도 득점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다만 박준순이 빠진 상황에서 양의지가 9월 들어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있다는 점은 중심타선의 부담이다.

### 경기 당일 날씨

19일 수원을 포함한 수도권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후반까지 올라가지만 경기 시간대로 갈수록 내려간다.

수도권에는 별도의 강수 예보가 없어 오전 현재 우천 취소 가능성은 낮다.

### 일반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KT 승**이다.

대니엘은 평균자책점 2.61에 직전 KIA전 6이닝 1실점, 앞선 두산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반면 최승용은 시즌 평균자책점 5.92이고 KT전 평균자책점이 7점대로 더 높다.

KT가 전날 1-12로 크게 졌다는 결과보다는 선발 매치업과 시즌 상대전적, 홈 성적에 무게를 두는 편이 맞다.

### 핸디캡 -1.5 판단

이미지 기준으로 KT -1.5, 두산 +1.5다.

KT -1.5는 **KT가 2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적중**한다. 한 점 차 승리면 KT 승패는 맞아도 -1.5 핸디는 실패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 한 점 차 접전이 반복됐다는 것은 부담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조건이 조금 다르다. 대니엘과 최승용의 상대 기록 차이가 크고 두산은 전날 연장 11회까지 불펜을 소모했다.

최승용이 5회를 채우지 못하면 두산은 경기 중반부터 불펜 운용이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핸디까지 독립적으로 판단하면 **KT -1.5**를 선택한다.

### 언더오버 9.5 판단

기준점은 9.5다.

총 9점까지 언더, 10점부터 오버이며 반환은 없다.

최근 5경기만 보면 KT 경기에서 총 52점, 두산 경기에서 총 51점이 나왔다. 단순 최근 득실만 보면 9.5가 낮은 기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니엘이 두산 타선을 얼마나 막아주느냐가 중요하다. 대니엘은 두산전에서 이미 6이닝 2실점으로 버텼고 최근 KIA전에서도 1실점에 그쳤다.

KT가 최승용을 상대로 5~6점을 만드는 그림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두산이 4점 이상 따라와야 오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대니엘이 다시 6이닝 전후를 책임진다고 보고 **9.5 언더** 쪽을 선택한다.

경기별 선택을 비교할 때는 네오티비 KBO 분석 모음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볼 수 있다.

⚾ 일반 승패 : KT 승
🛡️ 핸디 방향 : KT -1.5
🔥 득점 기준 : 9.5 언더
📍 예상 스코어 : KT 6-3 두산

🎯 우선순위 : KT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KT 승
💥 핸디에서는 : KT -1.5
🧊 총점에서는 : 9.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윤실장 : 전날 대패보다 오늘 선발 차이를 먼저 본다. 대니엘이 두산전에서 이미 보여준 내용이 있고 최승용의 KT 상대 기록까지 겹쳐 있어, KT가 초중반에 앞서고 두 점 이상 차이로 마무리하는 그림을 잡았다.

작성자: 어둠의손
48002026.09.19 03:0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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