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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vs NC | 2026-09-30 18:30 라일리와 잭 로그, 전날과 달라지는 선발 싸움

경기
두산 vs NC
경기일
09월 30일 18:30
예측
두산 +1.5
배당
1.5

경기: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시간: 2026년 9월 30일 18:30 KST
경기장: 잠실야구장

전날 첫 경기는 두산이 5-2로 가져갔다. NC가 초반 2점을 먼저 냈지만 두산이 2회 3점, 3회 2점을 뽑으면서 뒤집었고 이후 불펜이 그대로 점수를 지켰다.

이번 경기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NC가 라일리 톰슨을 내세우고 두산은 잭 로그가 선발로 나온다. 이미지 기준은 연장 포함 승패, 두산 +1.5·NC -1.5 핸디캡, 6.5 언더오버다.

경기 시작 전 오늘 프로야구 중계 일정과 최종 라인업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

📈 최근 5경기

두산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다.

키움을 5-3, KIA를 3-2로 잡았고 KT에는 6-12로 졌다. 전날 NC를 5-2로 꺾으면서 다시 승리를 추가했다. 최근 5경기 합계로 보면 27득점 28실점이다.

대량 실점 경기가 섞여 있지만 최근 승리한 경기에서는 상대를 2~3점 안쪽으로 묶었다. 두산이 지금 편하게 풀어가는 방식은 타격전보다는 선발이 먼저 버티고 후반 불펜으로 넘기는 쪽이다.

NC도 최근 5경기 3승 2패다.

KT를 10-3으로 잡았고 한화를 8-7, 3-2로 연달아 꺾었다. 이후 키움에 4-8, 두산에 2-5로 졌다. 최근 5경기에서 27득점 25실점으로 공격 생산 자체는 두산과 비슷했다.

다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6득점에 그쳤다. 타선이 완전히 식었다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이전의 몰아치던 흐름에서는 조금 내려왔다.

⚔️ 시즌 상대전

올 시즌 상대전은 두산이 확실히 앞서 있다.

29일 승리까지 더하면 두산이 NC를 상대로 10승 4패다. 전체 시즌에서도 두산이 5위, NC가 6위에 있고 직접 맞대결에서 두산이 꾸준히 우위를 만들었다.

그렇다고 이번 경기를 전날과 똑같이 볼 수는 없다. NC는 라일리를 내세운다.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전날보다 NC 쪽 조건이 좋아졌다.

최근 맞대결 흐름은 KBO 경기 분석 모음에서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 NC 선발 — 라일리 톰슨

라일리는 시즌 21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 중이다. 127⅔이닝에서 탈삼진 157개를 잡았고, 피안타는 98개에 그쳤다.

단순히 승수가 좋은 투수가 아니다. 주자를 많이 내보내지 않고 삼진으로 스스로 위기를 끊는 능력이 있다.

9월에도 안정적이었다. 4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1실점, 17일 SSG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최근에는 긴 이닝을 맡으면서도 실점을 크게 늘리지 않았다.

두산을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 7월 16일 맞대결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전날 두산 타선이 이재학을 초반에 흔들었던 것과는 조건이 다르다. 오늘은 두산이 첫 두 타순부터 편하게 점수를 쌓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두산 선발 — 잭 로그

두산은 잭 로그가 선발이다.

시즌 중반까지는 지난해보다 기복이 있었다. 9월 18일 기준 26경기에서 142⅔이닝을 던지며 7승 7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볼넷이 많은 투수는 아니고 이닝도 꾸준하게 가져가지만 맞기 시작하는 날에는 안타와 장타가 한꺼번에 몰리는 문제가 있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최근 NC전이다. 9월 12일 잠실에서 NC를 상대로 5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NC 타선이 잭 로그의 공을 처음 보는 것도 아니다. 라일리가 두산전에 강했던 것과 비교하면 선발 맞대결만큼은 NC가 조금 더 낫다.

🔥 두산 타선

두산은 전날 초반 집중력이 좋았다.

1회 NC에 먼저 두 점을 줬지만 2회 바로 세 점을 뽑아 역전했고, 3회 양의지의 홈런을 포함해 두 점을 더 추가했다.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필요한 점수를 초반에 모두 만들었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선수들도 돌아오면서 타선 선택지가 다시 늘었다. 특히 양의지가 중심에서 한 방을 만들어주면 하위 타선까지 공격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문제는 라일리다. 전날과 같은 초반 몰아치기를 그대로 기대하기엔 상대 선발의 안정감이 훨씬 높다.

🔥 NC 타선

NC는 전날 1회 두 점을 내고도 이후 8이닝 동안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이번에는 김주원 등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이 돌아와 타선 선택지가 늘었다. 박민우와 김휘집, 박건우가 연결되고 장타 한 방까지 나오면 잭 로그를 상대로는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잭 로그에게 최근 한 차례 6점을 뽑아낸 경험도 있다. NC가 초반부터 주자를 쌓는다면 전날보다 공격 흐름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 불펜과 전날 소모

두산은 전날 벤자민이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불펜이 남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이영하가 마지막까지 경기를 닫으면서 5-2 승리를 지켰다. 두산 불펜의 최근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점은 접전에서 장점이다.

NC는 전날 이재학이 초반에 무너지면서 먼저 불펜을 가동했다. 오늘 라일리가 6~7이닝을 책임진다면 전날과는 운영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라일리가 오래 버틸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NC는 후반까지 필요한 투수 숫자를 줄일 수 있다.

🎯 승패 판단

연장 포함 승패는 NC를 근소하게 본다.

시즌 상대전과 전날 경기 결과는 두산 쪽이다. 하지만 오늘은 라일리와 잭 로그의 선발 매치업 차이가 분명하다.

라일리는 시즌 평균자책점 2.68에 최근까지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반면 잭 로그는 최근 NC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고전했다.

전날 패배를 그대로 이어서 보기보다 선발이 바뀐 오늘 경기를 따로 보는 편이 맞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두산 +1.5, NC -1.5다.

여기서는 두산 +1.5를 본다.

승패는 NC를 선택하지만 두산이 시즌 상대전에서 확실히 앞서 있고, 잠실에서 최근 수비와 불펜도 안정적이다.

NC가 이기더라도 3-2나 4-3처럼 한 점 차 접전으로 끝날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NC -1.5까지 따라가기에는 부담스럽다.

🔥 언더오버 판단

6.5에서는 언더를 조금 더 본다.

기준이 상당히 낮지만 라일리 선발이라는 점이 크다. 두산이 2~3점에 묶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두산도 전날 불펜이 NC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잠실은 장타가 쉽게 나오는 구장은 아니다. 잭 로그가 최근 NC전에서 무너진 기록은 있지만 오늘 4~5실점을 전제로 접근하지는 않는다.

예상 스코어는 3-2다. 총 5점이라 6.5 언더와도 맞는다.

경기 직전에는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 실제 타순과 불펜 대기조까지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 승패 : NC 다이노스
🛡️ 핸디캡 : 두산 베어스 +1.5
🔥 언더오버 : 6.5 언더
📍 예상 스코어 : NC 3-2 두산

🎯 우선순위 : 두산 +1.5
⚡ 승패까지 본다면 : NC
💥 핸디에서는 : 두산 +1.5
🔥 총점에서는 : 6.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준혁실장 : 전날 결과는 두산 쪽이지만 오늘은 라일리가 나오면서 선발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NC가 한 점 차로 설욕하되 두산 불펜까지 고려하면 점수가 크게 벌어지는 경기는 아니라고 본다.

작성자: 디제이패널
15002026.09.30 02:0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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