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46

⚽ [라리가] 2026.09.13 레알 마드리드 4-1 라요 바예카노 하이라이트

5
Lv.5
어둠의발
2026-09-13 14:28

경기: 레알 마드리드 vs 라요 바예카노
대회: 2026-27 라리가 5라운드
경기일: 2026년 09월 13일
최종 결과: 레알 마드리드 4-1 라요 바예카노
경기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레알 마드리드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4-1로 제압했다. 전반에만 킬리안 음바페, 알바로 카레라스, 주드 벨링엄이 차례로 골을 넣으면서 일찌감치 세 골 차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 초반 라요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가시간 음바페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시즌 초반 라리가 주요 경기 흐름에서도 레알은 5경기에서 승점 12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고 덴젤 둠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안토니오 뤼디거, 카레라스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베르나르두 실바, 페데리코 발베르데, 벨링엄이 나섰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얀 디오망드가 음바페를 지원했다. 디오망드는 이날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라요를 밀어붙였다. 전반 14분 카레라스가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플로리앙 르죈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홈팀이 1-0으로 앞섰다.

불과 3분 뒤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카레라스가 음바페에게 공을 내준 뒤 그대로 페널티지역 안쪽으로 침투했고, 음바페가 정확한 패스를 다시 돌려줬다. 카레라스가 골키퍼 반대편을 향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2-0이 됐다. 첫 골의 페널티킥을 얻어낸 데 이어 직접 득점까지 기록한 장면이었다.

레알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5분 비니시우스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라요 골키퍼 에밀 아우데로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흘러나온 공을 음바페가 노렸지만 아우데로가 빠르게 처리하면서 세 번째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전반 35분 라요 수비가 다시 무너졌다. 베르나르두와 비니시우스가 왼쪽에서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았고, 비니시우스가 뒤쪽으로 낮은 크로스를 연결했다. 벨링엄이 달려들며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찔러 3-0을 만들었다.

음바페는 전반 종료 직전에도 추가골을 노렸다.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시도한 강한 슈팅이 골대를 때리면서 멀티골 기회를 놓쳤다. 라요도 추가시간 페드로 디아스가 장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쿠르투아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전반은 레알의 3-0 리드로 끝났다. 유럽 주요 리그 경기 일정은 해외축구 중계 편성 확인을 통해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라요가 강하게 반격했다. 후반 46분 페드로 디아스가 다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번에는 공이 골대를 맞았다. 전반보다 적극적으로 레알 진영까지 올라오면서 경기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후반 51분에는 실제 득점으로 연결됐다. 세르히오 카메요가 레알 수비 사이에서 기회를 잡아 쿠르투아를 뚫고 골을 넣으면서 3-1까지 따라붙었다. 세 골 차로 뒤지던 라요가 후반 시작 직후 빠르게 한 골을 만회하면서 잠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레알은 실점 이후 다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경기를 안정시켰다. 후반 59분 비니시우스가 개인 돌파 후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골문 구석을 노렸지만 아우데로가 다시 선방했다. 후반 77분에는 아르다 귈러가 올린 세트피스를 둠프리스와 뤼디거가 연달아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와 골대에 막혔다.

아우데로는 후반에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했다. 후반 83분 음바페가 각도가 좁은 위치에서 강력한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아우데로가 막아냈다. 라요가 추가 실점을 억제하면서 3-1 스코어는 경기 막판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마지막 골은 결국 음바페의 몫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귈러가 역습 상황에서 정확하게 공을 연결했고, 음바페가 수비 뒤로 침투한 뒤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최근 공식전 6경기에서 기록한 7번째 득점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4-1이 됐다.

레알은 전반부터 공격 속도와 결정력에서 라요를 압도했다. 음바페가 2골 1도움에 관여했고 카레라스는 페널티킥 유도와 득점으로 측면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다. 벨링엄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다양한 공격 루트가 살아난 것도 인상적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5경기에서 4승 1패,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특히 베르나베우에서는 공식전 4연승을 달리며 홈 강세를 이어갔다. 음바페의 멀티골과 카레라스의 활약, 라요가 후반 초반 잠시 흐름을 되찾았던 장면은 스페인 축구 주요 소식에서도 이번 라운드의 핵심 장면으로 남았다.

네오티비 윤재성 기자 : 레알은 승부를 오래 끌지 않았다.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문을 열고 카레라스와 벨링엄이 전반에만 격차를 세 골로 벌렸다. 후반 라요의 반격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마지막은 다시 음바페가 직접 마무리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